내로남불

집사고 땅사면 죄인인가요?

T.B 2021. 8. 27. 10:16

정부가 K-방역은 성공적이고, '언론자유'는 아시아 최고에 집값 상승은 '5.4% 불과'하다고 말하였는데요. 민심은 분석도 안하나 평생 손붙잡고 행복한 '기본주택' 살라는건지 집 사고 땅 사면 죄인 취급을 받는 중입니다.

 

뻔뻔하게 "눈 딱 감은" 민주당에서 윤희숙 의원이 "아무 잘못 없다."고 말하였는데요. 김부겸 국무총리가 자신의 옛 지역구인 대구 수성구에 있는 아파트를 팔고, 경기도 양평의 토지(전원주택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투기의 '예를 들자면', '업무상 비밀 이용' 뿐만 아니라 '특혜 대출' 정도는 되야하는데 만약, 文정권에서 사고 팔기만 해도 나오는 시세차익이 있거나 서울 살면서 대구에 아파트가 있었고 경기도에 땅을 사면 김 총리는 죄인인가요?

 

충청 민심은 정치성향상 '중도지향적'이어서 선거일이 임박할 때까지 부동층이 두터운데요. '정당지지도'는 박빙이고 '2파전 양상'으로 대전·충남은 윤석열 전 총장, 세종은 이재명 경기지사로 '조사됐습니다'. 임대차3법과 종부세에 민심이 기울었던 세종에서 이 지사가 '높은 이유'는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행정수도 기대감 = 부동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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