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평생 임대주택에 살라고?

T.B 2021. 8. 29. 09:54

'화끈하게' "공수처 수사 받겠다." 윤희숙 의원의 '생떼탕 30억' 허위사실 유포, '뇌피셜 가짜뉴스'에 이어 "저는 임차인입니다" 연설로 유명해져 2주택자였다가 아파트를 서둘러 팔았다는 것도 '허위 보도'임이 확인됐는데요.

 

'의원직'을 걸었던 '탈당쇼, 제명쇼, 쇼쇼쇼'당 원내대변인은 "(윤 의원이)2억4500만 원에 분양을 받은 특공을 '나는 임차인입니다' 연설 후 아파트 보유 사실이 비판을 받자 매각했던 시세 차익이 2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이 아파트를 매각했던 시점이 연설 이전이었다는 것은 작년에 이미 여러 언론에 보도가 된 사실로 현 시점에서 이런 기사를 낸다는 것은 누가봐도 고의성 내지 악의가 다분해 보이는데요. 시세 차익도 2억원이 좀 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양도세로 1억원을 납부했으니 '7년 보유해서' 1억원이 조금 넘은 것에 불과했습니다.

 

 

 

도지사 탄핵하고 "공수처 수사하라." 여권 대선주자의 부동산 정책을 살펴보니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공급해 민간 임대료를 조절하고,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게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공공임대 중심 정책을 실행해온 영국, 독일, 프랑스도 집값 안정에 실패한 상황에서 이상현 명지대 교수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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