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의 신호탄 '조국 전 장관'과 윤석열 후보를 정치로 끌어 낸 "추미애 씨"에 이어 '룰을 지배해' 대미를 장식할 '28.3% 짜리' 후보 정도는 돼야 '후폭풍'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축대남 현상'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2030세대 '탈당 러시'도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41.3%)이 호남 제외 전지역과 40대 제외 전연령에서 민주당(27.5%)에 앞섰습니다.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45.8%로 30.3%인 이재명 후보를 크게 앞섰는데요. 정당지지율과 같이 호남 제외 전지역과 40대 제외 전연령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20대 - 尹 33.6% 李 23.9%
30대 - 尹 38.3% 李 25.8%
40대 - 尹 34.2% 李 40.2%
50대 - 尹 47.9% 李 37.1%
70대 - 尹 64.9% 李 19.1%
— 행복의나라♡문을열다 (@princess7901) November 6, 2021
이재명 살리기 온라인 집회에 정작 살아야하는 당사자가 나온 것도 웃긴데… 엄청난 인파로 대성공이다 ㅋㅋㅋㅋ pic.twitter.com/ParsdNBh1t
— 🌒Dark 쓸쓸하고찬란하神도깨비 (@aacacc666) November 6, 2021
이재명은 합니다.
— ♡애기만세♡ (@kimkyochon) November 6, 2021
"비대면 온라인 집회"조차 사람 없어서 화면 복붙 합니다. pic.twitter.com/tzCHcFz5o9
민주당사 앞에 울려 퍼지는 구호가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pic.twitter.com/3K2ctKWqeD
— 조호성 (@6Vl2yHMpS8Oez9Y) November 6, 2021
윤석열 vs 이재명 대결구도에서 고민 1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저들을 응징하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이다 pic.twitter.com/uHvnHuNkvI
— 행당동서생 (@HangDangDong86) November 7, 2021
文대통령 지지율은 부정평가가 '61.7%'(긍정평가 35.1%)로 전연령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보다 높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국민의힘 경선이 역대급 흥행으로 분산됐던 지지율이 보합됐고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여전히 박스권 탈출을 하지 못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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