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18 단체들',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T.B 2021. 12. 12. 10:54

"혜O궁 씨가 청량리에서 인신매매를 하는 것을 봤다.", "30년 전에 단란주점에서 추얼리가 템버린을 치더라", "24년 전에 초이스를 들어오길래 너무 못생겨서 억울했다.", "운전기사 불륜설에 대답할 의무가 있다." 끝까지 '거짓말했던' 열린환각TV '목격자가 등장'했습니다.

 

"이제 좀 알겠다." '소름돋는' '명로남불' 후보가 공과론으로 "나도 면죄부를 달라."며 하소연을 했던 '민주당 최초' '故전두환 전 대통령 찬양'에 조국 전 장관은 도대체 "혀가 몇개냐?", 고민정 의원은 "선거 끝날 때까지 '발목을 잡을 것'"이라 강하게 질타를 했습니다.

 

 

 

 

"과락 걱정 '인기스타' '소년 공' '인권 변호사'" "내로남불에 '지쳤다'",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아직도 입을 굳게 닫고 있는 '5.18 관련 단체들'은 80년대 숱한 희생과 민주화 운동의 결과물입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비판과 묵인을 반복하는 짓은 단체의 존립기반을 허무는 것으로 적어도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서 자부심은 지킬 양식은 갖추어야 겠습니다.

 

벌써 네 명째로 왜 '핵심 고리'는 '잇달아 극단선택'을 할까요?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에 착수'했지만, 결과야 뻔하겠고 "2억원 뇌물 의혹도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생을 마감할 이유가 없었다."는 의구심이 남는 게 사실입니다.

 

 

 

(본인 왈)'무능, 무지' '이재명 후보'는 6일에는 "특검을 100% 환영한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이가 범인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9일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검법' 상정을 요구하자 이재명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불발됐습니다.

 

원내지도부는 여태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고 있고, 정치 평론 은퇴를 선언했다가 손바닥 처럼 뒤집은 유시민 작가는 9일 "대장동 사업은 잘한 일", "특검은 정치공세"라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이 후보가 특검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만큼, 또다시 '비극을 부른 대장동' 특검법을 즉각 처리해야겠습니다.

 

"변호사비 가즈아!"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변호인이었던 나승철 변호사가 경기도에서 2억원 가량의 고문료와 수임료를 받은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확인됐습니다'.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부터 무죄까지 변론했던 나 변호사는 "아니다.", "정상적인 수임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 없는 국민의힘 대선 홍보팀은 H-준석 당 대표 보다 대선 후보 홍보를 일절 하지 않는 중인데요. 정책을 홍보하고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호감도'를 올려 놓을 능력 없으면, 팀 윤대만(Team Y) 처럼 "① 룰을 지배 ② 여야 협공"에 어려웠던 선거를 전략으로 뒤집었던 것도 아니고, '제보사주' 방어를 해냈던 것도 아닌데다가 대여투쟁은 하지도 않으면서 거짓말 좀 '그만하고'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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