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모양 빠진 '민주당', 자존심도 없냐?

T.B 2021. 12. 12. 00:34

민주당이 '만진당, 더불어패륜당'으로까지 불리면서 '여성혐오'와 '여성비하'의 상징이 된 것은 '성인용품'을 판매하던 '생떼탕-딴지일보-나꼼수' 시절부터였던 것 같은데요. 계보를 잇는 중인 "너 아직 '' '안 끊었냐?'" 저질공감TV에 '오죽하면' 오마이뉴스 조차 혀를 내둘렀습니다.

 

 

"광주 모냥 빠진다", "ㅋㅋㅋ", "'블랙아웃'이라도 왔냐?", 2017년에 "박정희는 잘못한 사람, 공과 말해선 '안된다'"던 '오락가락' '전두환 장학생' '이재명 후보'가 "'살다살다' 민주당에서 나올 줄은 몰랐다."는 '민주당 최초' '故전두환 전 대통령 공과론'으로 가루가 되는 중입니다.

 

 

"밥이 넘어가?", "다음 주에는 '이완용' 공과론 나오겠네", "靑, 故노태우 전 대통령 '공과론'은 왜 비판했냐?", "거품 물던 민주당 '논평내라'", "이낙연 전 대표가 '이런 소리를' 했으면?", "'민주당 금배지들'[...] '뭐하는 걸까요?'" 등 비석을 밟는 쌩쇼를 하더니 이제와서 "나도 면죄부를 달라" 하소연을 한 이 후보에 조국 전 장관은 "獨총리가 히틀러 잘했다 하면 어떻게 될까"라 '일침 했습니다'.

 

 

 

"교회가 잘못했다." "성경책 '어디서 빌린거야'" '이재명 집사'의 지지지율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뇌피셜)① MZ녀와 여성 지지율은 택도 없고 ② '전두환 찬양' 논란까지 겹치면 대체 표를 어디서 얻을 작정인지 ③ '축대남'한테도 '쫓겨났으면서' 무슨 보수진영에서 표를 줄 리도 없을텐데 ④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 뿐만 아니라 '호남'까지 이탈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떡볶이와 치킨들의 친구" 황교익 씨, "그만하라"해도 말 귀를 못알아 듣는 '고민정 의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송영길 대표', 윤석열 후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씨', "대체 눈치도 없이 왜 저러냐?"는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과 중도층을 '작살 낸' '빌라 투자' 유시민 작가, '충격 소름' '해외 투어' '아르헨지' '인기스타'까지 갑갑한 마음이야 왜 모르겠습니까만, "'실성사이다'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적극성, 사춘기 소년의 성적 호기심, 순간적 분노를 못 이기는 청년적 실수, '한순간 방황'과 '확 끄는' 중년의 주책까지 좌재명, "고인물의 청춘 코스프레", "마음이 답답하고 여유를 찾고 싶은" '우준석' 덕분에 22대 대선판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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