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로남불, 재명잣대

이재명 후보를 '포퓰리스트'라 비판했던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채용비리 의혹에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조광한 시장이 최초였던 '계곡 정비사업'이 경기도가 최초라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점두환' 닮았다 했는데, 이젠 '빙의하겠다'"는 이 후보에 "3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열겠습니다.", "정치보복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광주 가서도 그렇게 말해봐라

https://t.co/7dmwD84AVo

— 계피우스 시나몬 (@yoongaphee) December 11, 2021

 

"현지야 어딨니", "이재명은 줍니다" 측근·채용비리 의혹의 이 후보에 '국민의힘'은 '정성평가'에서 골리앗 농협을 이긴 "코나아이는 '제2의 대장동'이다."며 검증을 예고했는데요. 윤석열 선대위 김병민 대변인은 "성남산업진흥재단 → 성남상권활성화재단 → '을지로위원회'까지 연결된다"는 '코나아이'에 관한 "6대 특혜 의혹을 해명하라"고 했습니다.

 

코나아이 고평가 심사워원 7명 중 3명이 이재명과 관련 인물https://t.co/yUMhJCA0RR

— 해리🅽🆈 (@harry_iniyuni) December 9, 2021

 

pic.twitter.com/q9uDcaQrFz

— 4️⃣Jane Eyre4️⃣ (@na9433) December 10, 2021

 

"'김현지, 정진상, 이재명' 빼고 다 조사받았다.", "형님이 자살로 죽었다"던 "거짓말이 생각난다."는 이재명 후보는 "'30조원 상품권'은 그리 쉽게 통과시키면서, 대장동 특검법은 왜 안 통과 시킬까요?" '유동규(Yoo One) 자살시도'는 어떻게 알았고, 조국 전 장관은 故유한기 전 본부장(Yoo Two)의 '유서를' '어디서 봤을지', "조카 살인마 변호 사과할 때와 '존똑'이다.", "자살이 아닌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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