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샤머니즘'에 따르면, '이재명 게이트'로 "3명이 구속되고 사람 하나 죽어나간다 카더라", "연말 또는 연초에 일난다 카더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힘 하나 없이', '불안한 상태'로 보인다는 이 후보가 경주 이 씨 발상지 '표암재'에서 '대선 출마 의식' 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지금 많이 힘든가 본데", "하체가 약하네", "코어가 왜 이래", "조상님이 싫다고 밀었네", "그래도 살다 보니 이렇게 '웃을 일도 있고'", "'백종선 씨'가 했던 말 돌려준다.", "'원혼이' 다녀갔나 보구나", "'후보 교체' 될 징조" 등의 반응입니다.
① 2018년 경기도지사 취임식 태풍 북상 소식에 취소 ② 경기도지사 사퇴 중 KT 인터넷 서비스 먹통으로 기자회견 '짤림' ③ 文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 중 故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④ 선대위 차원 첫 공약 발표 시 故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 ⑤ 대선 출마 의식 낙상까지 우연스럽게도 불길한 징조가 이 후보에게 일어나는 중입니다.
故유한기 전 본부장 '자살원인'에 대한 의문도 커지는 중인데요. "소름 끼친다.", "'유시민 작가님', 이재명 후보 때문에 몇이 죽고 인생이 망가지고 억울하게 사는지 아나요?", "'사람 죽은'거 보니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꼼짝 못 할 수밖에 없구나", "[...]'시작했네'", "'결국'[...]", "'그분' 때문에 '뭐여 이게?'", "'자살당하지'들 말고 빨리 불어라", "돌아가신 분이 살아있으면 안 좋은 분이 '누구겠어?'" 등 ① "2억원 뇌물은 대장동 수사의 본류도 아니고 '공소시효'도 지났는데", ② "유한기('Yoo Two') 위에 '정진상' → 이재명인데 '자살?'", ③ "이재명으로 올라갈 '연결고리'가 사라진 셈"입니다.
18억 안줬다고 했더니 진짜 안준 줄 알더라😁https://t.co/GLc9hC8ZJ6
— 묵향(墨香)™오깨비 원팀안해😎 (@c584637) December 10, 2021
"현지야 어딨니", "이재명은 줍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이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성남의 제21'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성남시에서 약 18억원의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조사는 잘 마쳤습니다.
— 이정렬 (@thundel) December 9, 2021
격려해 주신 트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찰관님들께 이재명 후보를 찍으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드리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저를 고발하셔서, 경찰관님들께 이재명 후보의 실체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이 후보님측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름 뜨면 "기겁을 한다."는 김현지 전 비서관은 "이재명과 불륜" 사실무근 의혹을 유포한 혐의로 40명을 고발하면서 수면 위로 올랐습니다. 원래 캠프끼리 상호 고소·고발을 해야 하는데 이재명 후보 측은 ① 민주당 경선 내내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 ② 세계최초 'K-허위사실 암시'까지 창시해 별 말도 안되는 걸로 '가세연'과 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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