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내.기.대), '안전사회'

T.B 2021. 12. 10. 12:35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윤희숙 전 의원이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내.기.대) 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요즘 경제대통령을 자처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기본적 경제원리를 이해하는지 같이 사소한 문제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이재명 현상'을 '장르, 영역을 가리지 않는' "'거짓말'로 덮으려 하는 의도가 문제"라며 "법을 우습게 알고 인간적으로 덜 됐다."고 했습니다.

 

2019년 BBC '올해의 여성 100인'으로 선정된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개선' 방안 발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형사책임을 다 져도 시원찮은 피의자에 대해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또 다른 사건은 음주감경을 주장했다"며 스토킹 살인 변호에 대해 유족들에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도 "인권변호사를 자처한 이재명 후보가 요즘 와서는 성폭력 스토킹 범죄에 대해 '엄벌해야 한다'고 한다.", "본인 조카가 '모녀를 도륙'내 놓은 사건에 대해서는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사과와 피해보상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채 지금까지 무시하고 이제와서 저러는 게 이 후보의 위선을 보여줬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슬로건 중 하나인 '안전사회'를 실현할 정책과 함께 첫 등판한 이수정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 조카 살인을 두고 "국가가 손 놓은 상태"라며 "남, 녀의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초점이다.",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로 "범죄피해자들은 끔찍한 악몽과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장님 명 받아서", 유동규 전 본부장은 12차례, 정진상 전 정책실장은 8차례 등장했던 녹취록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故유한기 전 본부장은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사퇴를 압박해 논란이 됐는데요.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이재명·정진상' 관련은 묻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찌됐건 이재명 후보 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할까요? 사퇴 압박을 받았던 황 전 사장은 "모든 걸 다 저질러 놓고도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죽나", "그 사람은 시키는 대로 한 것밖에 없다",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故유한기 전 본부장은 '대장동 뒷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유서를 남겼는데,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남욱 변호사'가 왜 웃었을까 이해됐다.", "마티즈를 연상시킨다."고들 하는데, '유시민 작가'의 등판이 되레 이재명 후보의 '비상구'라 불리는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과의 관계를 끝장 내버렸고, '英 이코노미스트'에 이어 '한국은행'에서도 패한 이재명 후보에게 출구가 보이지 않는 중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