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귀가 썪는" 입진보와 선택적 침묵

T.B 2021. 12. 13. 10:41

요금이 저렴해 "① 2030과 ② 6070+ 사용 비중이 높은 알뜰폰 사용자들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한 약 1,000만명)표본이 인위적으로 빠질 수 있다"는 '가상번호' 표본 추출 여론조사에서도 '밀린 이재명' 후보('사사오입' 당시 28.3%)의 '극좌·우' + 26.1%를 득표했던 '제2 정동영' 전략에 실제 투표에서는 처참하게 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지난 재보궐 선거 당시에 난립하던 여론조사기관들 중 오세훈 서울시장의 실제 득표율(57.5%)에 가장 근접하게 예측했던 기관 TOP3는 '리얼미터(57.1%, -0.4%p), PNR(58.6%, +1.1%p), 공정(58.7%, +1.2%p)'이었습니다. TBS-생떼탕 뉴스공작에 '세종브레인'께서 출연했다는 얘기는, '상황이 급박하다'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이재명당이 '또 허위사실'을 유포 중입니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은 "지난 몇년간 김혜경 씨를 네거티브 한 것은 국민의힘 아니냐?"고 했는데요. ① '방어차원'을 넘지 않는 중인 국힘이 아니라, "75억명 중에서 '제1 싫어'", "진짜 '역겨워서'" 김혜경 씨가 "더 싫어", "정혐 친구 말 '들어보니', 더 '꼴보기 싫어서' 이재명 안 찍을꺼임" 대문(大moon)이었고 ②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먼저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한겨례도 '한심해 보이는지', "날마다 바뀌는 '李, 무엇이 진짜인가'", "표 앞에서는 '역사의식도 없냐?'", "점점 '정체불명의 후보'가 되어가고 있다."는 이재명 후보에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입진보들이 '입진보'도 못 하고 '선택적 침묵 중'"인 와중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를 '정치쇼'의 무대로 내여줄 수 없다면서, 발도 딛지 마라", 송영길 대표는 "전두환과 쌍둥이", 윤호중 원내대표는 "귀가 썪는다."고 일침 했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광주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진상규명조차 완전히 되지 않았다"면서 "집단학살범도 집단학살 빼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광주 영령과 호남인 능멸에 대해 지금 즉시 석고대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두환 역풍'에 "진영논리에 빠져 사실을 부정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文대통령에는 '왜 '과'만 꺼낼까요?'" 과오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바꾸는 중인 이 후보는 故전 전 대통령의 "일부만 떼서 공격하지 마라."고 했는데요. "또 맥락 타령"은 제하고도 "공과를 따지는 것 자체가 일부"기 때문에 "'병원 소개'가 필요하다."는 '히틀러식 궤변'에 불과해 보입니다.

 

 

'비토를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된 이준석 대표는 "진실한 척하는 '거짓말쟁이 30대 男'"이라는데도 이재명당이 뭘 하려는지 ① 눈치도 없고, ② 코치도 없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따위야 "에라, 모르겠다."며 '또 시작했는데요'. 새 판에서 신속하게 변수를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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