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1베, 다크 트라이어드'..."혜경궁 김씨"

'조대업'이 '홈런을 친' '제보사주'에 이어 왜 자꾸 "거짓말"을 하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는지 "상대 후보도 아니고, 상대 후보 부인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찌질하게' 군다." '먼저 시작'한 것이니 사과 한 마디 없이 넘어가지 말고, "파도파도 괴담",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로 '뻔뻔하다'"는 '김혜경 씨의 기소'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퍼트리기 좋은 혜경궁 김씨 '댓글 관련 자료' 와 '사건정리 ver1.0'"입니다.

 

국민들도 미친 사람으로 만들지도 모름 pic.twitter.com/OuakpXUCmn

— ㄷ_6🌕🌱토이의스케치북 (@lwt55dgcha1) December 13, 2021

 

김혜경 씨의 등판으로 이재명 후보 친형 '故이재선 씨', 배우 김부선 씨 사례 등 '다크 트라이어드'가 화제가 됐는데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수긍하는 분위기로 주변에 '공직자 후보와 부인'으로써 '자격이 되는지'를 널리 알려주면 되겠습니다.

 

 

"수령님, 흐규흐규ㅠ" "법을 우습게 안다."는 "전과4범" '악질' '쇼윈도 진상' '독실한 기독교 신도' '좌파1베' 끔찍한 혼종이 된 이재명 후보는 14일 긴급성명을 통해 "거리두기를 즉각 강화하라", "정부에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내일 또 변할걸?" 이 후보가 文정부의 'K-거리두기'를 비판한 게 '불과 지난 10일'입니다.

 

'윤건영 의원'은 "코로나 19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며 "혹여 어렵게 시작된 일상으로의 화복이 다시 후퇴하는 것은 아닌지, 또 언제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손님이 줄어들지 몰라 걱정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습니까"라 일침 했습니다.

 

'재명미터' 이택수 대표는 14일 방송에서 "쥴리 논란과 유시민 작가 재개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추격하는 양상이고, 민주당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경기도 국감이 "100억원 짜리 홍보다."던 '윈지재명' 박시영 대표에 이어 놀라운 적중률로 윤석열 후보와의 격차는 더 벌어지는 추세 같습니다.

 

추미애와 조국, 유시민의 덕!! pic.twitter.com/PNgl4oiwbd

— SOMEDAY (@someday0912) December 14, 2021

 

한동훈 얘가 유시민 추미애 잡네.
ㅋㅋㅋㅋㅋㅋ
https://t.co/Bzj1J8uqL9

— 핼로키치_수묘_需貓 (@youwilldietmrw) December 14, 2021

 

이렇게 모아보니 제가 다 부끄럽네요.
특히 이 부분:
여당 초선 의원들 앞에서 책상을 탁탁 치면서 “장관의 지시를 겸허히 들었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새삼 지휘랍시고 해 가지고”라며 박자까지 맞춰 말할 때 그는 권력의 황홀경에 푹 빠져 있었다.https://t.co/ZCaua5DTxQ

— Save (@dUm1I9eKXYBi0tK) December 14, 2021

 

연말 모임 자제하고 과음을 삼갑시다 pic.twitter.com/kwOYJDiBbE

— 시니오깨비ㄷㅡ6 (@EniJikimi) December 14, 2021

 

'one training size fit one', "'역사의식이 투철'하다", "언제 정신차리려나!", "O틀러" 등 놀림의 대상이 된 이재명 후보의 '전두환 찬양' 논란이 용납되지 않는 이유는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전남에서도'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월단체,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가타부타 아무런 말이 없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변변한 변명조차 못 내놓고 있다."며 쓴소리 대신 '징계와' 침묵을 선택한 이재명의 민주당에 "특정 대선후보에 묶여서 불의에 저항하지도 않는 정치권을 보며 호남이 정치 1번지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고 폭정에 억눌렸던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참 다들 고생 많으시다", 끝까지 척을 하면 보통은 말로가 좋지 않은데요. 시도당에서 13일까지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했던 '당원번호'를 14일부터 알려주지 않는다는 소식입니다. '생년월일, 이름, 휴대폰 번호'만 알려주면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당원번호를 찾는 번거로움을 빼버려서 훨씬 수월해진 셈인데요.

 

(본인 왈)"황태자가 아니라 '황제다.'"는 이준석 대표 탄핵에 동참 중인 연령대는 주로 젊은층들로 "이준석에 대한 탄핵도 정당하다." 어르신들의 문의가 빗발처 "이준석 탄핵 온·오프라인 '서명 방법'", "어르신들을 위한 당원 고유번호 '확인 방법'", "아이디 비밀번호 없이 당원번호 '확인 방법'" 등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강구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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