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왜 '대장동, 기본소득, 지역상품권, 코나아이'를 설계했을까요?

T.B 2021. 12. 15. 18:05

"이재명의 5년은 '견뎌낼 수 없을 것' 같다.", 이 후보가 "강력하게 요청"한 "강력한 거리두기"가 시행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사적 모임은 4인까지,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X노무XX들"에 따르면, 'TBS-생떼탕' "X노무XX"의 욕설 방송에 대한 심의에서 '시정(是正) 조치가 필요없다'는 취지인 '해당 없음' 결정을 내린 것으로 15일 확인됐습니다. ① 국민의힘에서는 "문제가 있다."했는데 ② "X노무XX들"이 "문제 없다"하니 → 이재명의 민주당은 "X노무XX들"이라 부르면 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과4범"이라는 범죄 사실을 '시인한 적'이 있고, "법을 우습게 여기며 살아온 '그녀'", "혜경궁 김씨"는 경찰 조사가 끝나 검찰 기소만 남았는데요. '윤호중 원내대표'에 따르면, "범죄사실을 자백했으니 후보는 결단을 내리십시오"라 일침했습니다.('맨션들'이 재밌습니다.)

 

 

 

전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에 따르면, 공수처가 '언론·민간인 사찰'을 했다는 비판에 "과하다"고 했는데요. 공수처는 "아니다.", "'언론인 인명사전'을 만드는 중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온 국민이 다 털렸나?", "당신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공수처는 비판기사가 많던 8·10월에 기자 통신자료를 '무더기로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력은 잡고 싶은데 '민심은 안 움직이고'", 중대 고비마다 '극단 선택', "전두환으로 '유한기' 물타기, 대장동 설계자가 진실 밝혀라", 14일 국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피고인으로 한 '대장동 게이트 국민법정 모의재판'에서 분노한 국민 배심원들은 "3,000억원 이상의 배임" 등에 "무기징역"을 요구했습니다.

 

대장동이 이재명 후보의 '법적 리스크를 관리'해 줄 법조계 '저수지'였다면, 설계 구조가 대장동과 유사해 제2의 대장동이'라 불리는 '코나아이'는 이 후보의 측근들과 정계인사들을 위한 '저수지'였던 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진보진영 정치인들을 괴롭혀왔던 것은 '자금문제'였습니다. '선거공영제'를 통해 덜 살포하는 방식으로 변하긴 했으나, 전체 규모를 따져보면 '조족지혈'로 매(표)퓰리즘이 등장합니다.

 

이 자금문제를 "부동산"과 "낙전수입"으로 풀어낸 것으로 이재명 후보도 공감할 것 같습니다. 팬덤이 두터운 윤석열 후보나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후원금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그런 정치인은 극히 소수로 대부분은 후원금도 잘 모이지 않아 정치활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층들을 감안한다면 왜 '대장동, 월 8만원 기본소득과 지역상품권, 코나아이'를 설계했는지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故전두환 전 대통령은 '왜 욕했냐?'", "'인륜도 도덕도'[...]", "'크리스마스 소원 하나'[...]", "너무나 '치욕스럽다.'"는 이재명 후보의 '전두환 찬양'을 보도하지 않은 방송사는 지상파·종편 7개사 가운데 '북조선MBC'가 유1한데요. 전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언론 기능을 상실했으니, 민영화가 답이겠습니다.

 

 

 

"제발 막 던지지 '말란 말이야!'", "용서 안 돼"→ "경제 성과"→ "용서 못해", "헷갈리는 전두환" "현란한" "'말 뒤집기' 해도 너무한다", 언제는 "국토세"를 운운하더니 →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표 떨어지는 소리에 부랴부랴 말을 바꾸는 통에 민주당 내에서도 "배가 산으로 갈 판"이라며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중인데요.

 

"판사도 '조빱선생' SNS 작작하라 잖아요.", "조국 죽고싶겠다 ㅋㅋ", "나한테 '문자 보내지 마라'", '文지지층의 비토'에 586 운동권의 정치적 자산을 날려 먹은 '전두환 찬양'까지 겹쳐 '고립무원'을 자초했다는 평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