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잊지 맙시다.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습니다"

T.B 2021. 12. 1. 15:12

강용석 변호사 말이 "99% 맞다."는 '인재 난'을 겪는 중인 이재명 후보 인재 '영입 1호', 육사 '사상 최초' 전액 장학생 '우주산업 전문가' 조동연 선대위원장에 대한 '루머들'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전 남편은 이혼사유에 대해 함구했지만, 조동연 씨가 주변에 험담을 하고 다니면서 지탄을 받자, 전 남편이 못 견디겠던지 친자검사 결과지를 보여 주면서 상황이 반전 된 유명한 일화라 하는데요.

 

 

 

"대체 눈치도 없이 '왜 자꾸 저러느냐'"며 "진절머리를 냈다"는 '조국 전 장관', 윤미향 의원을 옹호했던 '최배근 교수'가 2019년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 된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과 '비교했던' 조 선대위원장은 '충격적인' "불륜 → 이혼 → 재혼에서 → 이혼"까지 '언급되는 중' 입니다.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은 조 선대위원장을 향해 "선배 육사 출신 장교와 결혼생활 중 혼외자 문제로 이혼을 당했다는 황당한 루머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와 해명'을 부탁드린다"고 했는데요. 계속 "아니라면" 친자검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조 선대위원장 영입을 두고 "이재명 후보의 결단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동연 교수는 '스토리텔링이 완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제2, 제3의 조동연을 기대를 합니다."고 했습니다. 이력 과장과 전문성 논란에 "전문가들 내에도 진짜 전문가들이 있고, 아직 젊은 전문가들이 있는데, 전문가로써 가야할 길이 있지 않겠습니까"라 해명했습니다.

 

 

 

①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김혜경 씨' 리스크 ② '배우 김부선 씨' ③ '애타게 찾는 중'이라는 김현지 씨 ④['사실무근 의혹']가난한 '검정고시' '소년공' '찌라시'까지 안 그래도 여성, '중도층 이미지'가 '끝장 난' 와중에 후보에 타격이 있음에도 '(송영길 대표 추천)이재명 픽'이라는 점과 '영입 1호'라는 상징성 때문에 강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정책적 망조'가 들었다.", "'폭삭 망하게' 생겼다."는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이재명당 공산당"에서 이상이 교수 징계, 시민단체(깨시연TV) 대표 '구속촉구 탄원서'를 낸데 이어 '가카새끼 짬뽕'의 '이정렬 변호사'까지 고발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원팀이니, 대사면이니, 사과니, 반성이니 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말만 그랬을 뿐", "'잊지 맙시다'.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습니다"라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에게 '했던 일들'은 입력이 안되는지, '이 전 대표 책임' 프레임을 거는 중인데다가 현장에서 했던 말도 "왔다갔다" 손바닥 뒤집듯이 잡아떼는 '그 이재명'후보가 文대통령 퇴임 후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국내 아파트 단지 중 '유례가 없는' 50m 옹벽 반지하 백현동 아파트는 안전 문제로 성남시가 사용승인(준공)검사 신청을 반려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화천대유 고문을 지낸 권순일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지만 '재판거래 의혹은 쏙' 빼버렸습니다.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 화천대유로부터 '40억원을 받기로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장동 원주민들은 "이재명 염치 없다."고 분노 중인데, "조건 없는 특검 받겠다."더니 "이틀 만에 딴소리"를 한데 이어 대장동 특검은 '무산 수순'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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