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좌재명, 우준석이 문제다

T.B 2021. 12. 1. 07:12

이재명 후보 '인재 영입' 1호 '조동연 교수' 이력까지 과장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① 육군사관학교는 '장학금' 제도가 '없고' ② 육사 퇴직을 2019년 10월에 했는데 의혹 배제하고 '팩트만 봐도' '왜 갑자기' '3년 만에 30대가' 미래 산업 핵심 우주항공 '전문가가 된 것'인가 등이 있는데요. "우주 뭐?", "아메리칸 스타일", "기본스펙", "맞춤형 인재 영입", "'최배근' 교수는 알고 있었구나" 등의 반응입니다.

 

파급력이 쎈 이유는 MZ녀들과 주부님들이 욕을 하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 처럼 '정치이슈'가 아니라 현실판 '사랑과 전쟁'이 되버릴 것 같은데요. 목사 남편1은 심지어 남편2와 육사 선후배 사이였고,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낳은 둘째를 기르던 아빠(남편2)를 안 닮아서 DNA 검사로 밝혀져 이혼을 당했다는 점에서, 남편분이 네이트판 '결시친'(결혼·시집·친구) 같은 곳에 글을 쓰면 일주일 내내 투데이 베스트에 커뮤니티들로 삽식간에 퍼지는 '레전드 불륜썰'이 되는 소재가 될 '황당한 루머'에 '해명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가정폭력, ㅎㅇㅈ' 사실무근 의혹에 겹친 '조폭 연루설'에 대응을 하지 않는 중인데요. 추가 기자회견이 예고된 가운데 장영하 변호사는 공개적으로 20년이 넘는 인연인데, 경기도에서 사직하고 잠적한 "둘 사이 소문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이라면 배우 김부선 씨에 이어 제2의 스캔들로, 사실무근이라면 본인 명의로 고발해야겠습니다.

 

 

 

"국민의힘 말이 다 맞아서 '당황스럽다.'", "살다살다 '국힘을 응원'한다.", "'차도살인'(借刀殺人)으로 '① 안하무인 ② 내로남불'의 민주당을 심판하겠다.", "이재명당 망해라", "본인에 대한 비판은 '0.0000001mg'도 허용 못한다."는 '이재명식 독재'에 '진보 언론'도 비판에 나섰습니다. '명낙대전 2R'로 확전되는 '자충수로' 정권재창출이 안되도 이재명 후보를 '재물'로 민평련 동조 하에 文대통령, 친문과 이낙연 전 대표를 숙청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남들은 민주화 운동할 때 "이게 다 '전두환 장군 덕'이다."며 장학금을 받아 놓고 '비석 밟기 쇼'를 했던 이재명 후보는 80년대 故전두환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민주정의당' 창당 당시 대구·경북 사무처를 총괄한 창당의 주역이었던 박창달 전 의원과 '손 붙잡고' 행복하게 자랑을했는데요.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지만 그동안 민주당을 부정해왔던 보수인사가 '느닷없이 점령군'처럼 나타나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마저 놓치는 꼴"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은 자신이 맡았던 남부권 경제대책위원장 '자리를 반납'했습니다.

 

 

이재명 '인권 변호사'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이 후보가 변호사 1명에게 수임료 23억원을 지불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민주당이 "날조한 허위사실이다."며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계좌이체 내역이 맞더라도 "'김영란법'을 피하기 힘들다.", "갈 때까지 갔다", 시민단체는 "이제 진짜 이별"이라며 '추가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지만, '음주관련 사고'가 한 두번이 아닌 '철부지 대표'가 '사과와 반성'은 커녕 휴대폰을 끄고 잠적한 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이 'K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술 먹고 잠적'을 한 이준석 대표의 돌발 행동에 국민의힘 당원 실명게시판에는 이날 하루에만 1,0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준석 패싱'이 사실이라도 ① 왜 이준석을 패싱하게 만들었고 ② '4선 중진의원'(61세)이 찾아갔으면 못이기는 척 시늉이라도 하던가 ③ 본인(36세)이 3선 '김재원 최고위원'(57세)에게 '했던 일들'은 입력이 안되는지 진작에 '읍참준석'해야 했다는 이 대표가, 그렇게 "돈, 돈, 돈" 하면서 홍보본부장 시켜달래서 시켜줬으면, "주 52시간도 없애고, 최저임금도 없애고[...] 찍어 주려던 사람들도 식겁해서 '다 도망가겠네'" '카드뉴스'라도 만들어서 "왜곡됐다"고 해명할 생각은 안하고, 당 관계자의 접촉 시도나 언론의 시선을 벗어나 '장기전'에 돌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으로, '옥새파동'을 연상시켜 한계점에 이른 만큼 신속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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