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무편집 녹취 공개

T.B 2021. 11. 30. 16:17

 

'후보교체' 가능성이 남은 이유는 "훅 가는 수가" 있다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일 것인데요. "녹취록이 조작됐다." 사실이면 "날 구속하라."는 이재명 후보에 시민단체가 "거짓말 하지 마라"며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과 명예훼손 혐의로 '이재명 후보'와 캠프 관계자를 고발한데 이어 제보받은 2번째 무편집 녹취 전부를 공개했습니다.

 

"반성하고 변하겠다."던 이재명 후보는 "특검 받겠다."더니 '이틀 만에 딴소리'로 말을 바꿨고, 민주당은 국회 법사위에서 '이재명 특검법'만 쏙 뺀 일방적인 의사일정을 통보했습니다.

 

'악질 1Be용어' '수박'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패륜공감TV'는 해당단체가 "산와머니에서 후원을 받고 일본 자금이 유입됐다."고 '주장 중'인데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이 괴소문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계좌를 공개했습니다. ① 왜 '열린공갈TV'는 이 후보 계좌내역을 '단독으로 확보'했고 ② 변호사비 '대납'인데 이 후보의 계좌내역 공개가 '무슨 소용'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권 변호사' 이자 '참여연대' 출신이라는 경력도 "허위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후보는 공보물에 '성남참여연대'와 함께 했다고 표기했지만, 전국에 걸쳐 감시·대안·참여·연대를 활동 원칙으로 범사회적 운동을 전개하며 1만42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한국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그 참여연대'가 아니라,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로, 참여연대 측에 문의하니 "우리는 지부·지역사무소 없다"고 확인됐습니다.

 

 

 

 

'유권자 비하 파장'도 심상치 않은데 패륜적 언행으로 여성의 사회적 척도를 "임신과 출산"으로 비하했던 한(남)준호 의원에 이어 "외모와 나이"로 평가했다는 '기본소득 설계자' 최배근 교수가 '이재명의 민주당'과 (일부)586 운동권들의 성인지 수준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남성 유권자들에게 군 인권 문제가 현실이자 피부에 와닿듯이, 엄마와 딸은 특별한 유대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모녀를 회칼로 각각 19번, 18번 찔러 '도륙을 내고', 딸 앞에서는 도저희 농약을 못 마시겠다하니 "시끄럽다" 8차례 찔러 숨지게 한 '조카·교제 살인 미화'에 여성 유권자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반성문 물량공세·심신미약'으로 형량을 깎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국제마피아파' 김모 씨의 반성문 제출 횟수는 16회로 피고인 46명 중 최다였는데요. 다른 사건으로 집행유예 상태였던 김 씨에게 또 집행유예가 선고됐고, 다음 달 김 씨가 위증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사건도 맡은 이 후보는 무려 36회 반성문을 쓰도록 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는 등 이후 김 씨는 조직 간부급으로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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