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책임지는 자세가 바람직

T.B 2021. 12. 23. 09:21

"IamFish, 이기고싶다", "여자 사 먹어라"며 스파xx 후기를 남겼다는 이동호 씨의 또다른 "ID: 리버에넘김"이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른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긴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확인됐는데요.

 

"언행이 '쏙 빼닮았네'", "에휴, '드러워서 진짜'", "으... 진짜 더럽다.", "'혜경궁김씨'[...]", "'여성에게 저'[...]" 등의 반응으로, 이재명 후보는 김진국 靑 전 민정수석의 사퇴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

 

"아는게 없는"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인 '사업협약서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 등에서 '실무를 맡았던' 故김문기 처장의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에 "이제라도 편히 쉬어라"고 했는데요. "대장동이 호재다."던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대장동 이슈가 다시 소환될 것 같다."며 곤혹스러운 분위기로 알려졌습니다.

 

 

 

"특검 받겠다."는 이재명 후보에 "특검법 발의를 윤호중 원내대표에게 요청할 생각 있느냐"는 질문을 하자 "이미 요청했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민주당은 특검법을 반대하고, 상설특검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안타까운 죽음 행렬 멈출수 있는 건 '대장동 특검' 뿐"이라 했습니다.

 

 

 

'효자 코스프레'도 들통났습니다. "나도 안동에 묻힌다"고 유림에 큰절을 한 이재명 후보는 정작 조상묘를 방치했는데요. 9월 조모 묘와 500m 떨어진 곳에서 예능을 찍으면서도 성묘도 안하는 등 10년여 간 관리 없이 '흉칙하게 방치'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혼이 다녀갔나보다", 등 말이 많았던 '대선 출마 의식'에 "'조상님이 노해서' 잡아당긴 거 아니느냐?는 우스개도 있었는데 진짜 노하실만 하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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