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정치인들에게 '사회 윤리, 도덕적 잣대'란 무엇일까요

T.B 2021. 12. 31. 19:11

공인(연예인, 셀럽 등)들 보다 정치인들에게 '사회 윤리, 도덕적 잣대'가 높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의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무죄 공화국'에서 군사정권 '불온서적 검열'도 아니고 "시끄럽다, 입 다물어라"며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마케팅으로 '굿바이 이재명'이 베스트셀러가 돼 이재명 후보의 '인성, 천성과 도덕성'이 며칠 내내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남편이 '인간 이재명' 돈 주고 산 걸 알고 이혼 소리가 목까지 차오르고 꼴도 보기 싫었지만, '굿바이 이재명' 책 읽어보기로 약속해서 참았다.", "이재명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 악귀'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고통임", "글로 되새기니 '아는 내용인데도' '울분이 차올라서' 읽어내기가 힘들다. 故이재선 씨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검사사칭은 '너무 순해서' 이재명 허물 중 '환절기 각질 정도'지 대장동도 어물쩡 넘기는데" 등 "잘못된 이미지가 덧씌워졌다. 나중에 보니 허위였다."를 '못 믿겠다'는 반응입니다.

 

"강간하고 사람 죽인 거 '라이브로 나와도' 후보 교체나 사퇴 안 해", '윤석열 후보로' 감옥에 보내는 수밖에 없다는 ('K-샤머니즘'에 따르면...)'이재명 후보'는 2018년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대장동 개발, 검사사칭, 조폭 연루설, 일베 가입'등으로 13시간을 조사받은 첫 소감으로 "문준용 특혜채용"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후보는(미망인)박인복 씨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 모두 죽인다, 故이재선 씨가 '미쳤으니 약을 먹이라'"했다는 "'백(종선) 비서'에게 "가족도 공인이야"라고 관리하라더니, 도박과 성매매 의혹, 여혐 논란의 아들은 버리면서 "개는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굿바이 이재명' 출판사 대표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책 수익금을 이재명 '친형과 형수의 명예회복'을 하는데 전부 쓰겠다"는 장영하 변호사는 故김문기 1처장이 "왜 돌아가셨는지 모른다."고 말한 '이재명 후보'에게 "자기한테 유리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도 기억할 정도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언제 그랬냐는 듯 모른 척한다. '선택적 기억력'이다"고 했습니다. 장 변호사는 "'형수 욕설' 같은 녹음 파일이 40여개 있다"며 "음질 보정 마치고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 했습니다.

 

 

청년들은 K-부동산, K-거리두기와 취업난에 좌절 중인데 성남산업진흥원 공채는 '딱 두 명 뽑은 게' 이재명 캠프·인수위 출신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예상 답변을 (뇌피셜로)말하자면 '부둥켜안고 울었다'더니 "나는 아들도 버렸다. 부인(혜경궁 김씨)도 버릴 수 있다. 남의 아들이다. 나랑 상관없다."일 수도 있겠습니다.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 "대장동 수사 왜 안 해?, 몸통 '그분 수사하라고'", "나라 뒤집어질 줄 알았더니 대장동 끝났냐? '어이가 없네'", "올해는 코로나보다 '이재명 때문에' 더 힘들었다.", "이재명이 '제1 이를 갈고' 있는 게 문파임", "파편화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대통령으로서의 비전 대신 탐욕스러운 '권력욕의 악취'만 풍긴다", "최소한 '수치심과 염치'를 아는 국힘당 지지자들", "나를 위해서라면", "'2022년에도' 이재명 반대!!", "'죗값은 감옥에서' 치러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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