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무능하고 부패한 '양아치좌파'

T.B 2022. 1. 2. 14:10

경찰, "'혜경궁 김씨',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맞다",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에 침묵 중인 김혜경 씨가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나 "사람사는 세상 함께 걸어가겠다."고 했는데요.

 

'어이가 없네' "퍽이나 그러시겠어요", "가상하다ㅋㅋ", '이해가 안 되는 게' '사자명예훼손' '국대급 패륜'짓을 해놓고 '뻔뻔함'에 '새해부터 역겨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무섭다", , "보통멘탈을 가진 게 아닌 듯 '소름 끼치네'", "좌적폐들의 '더러운 욕망'을 보여준 '비극이다.'"며 "동호한테 '성교육' 좀 시켜", "'자식 교육'이나 사람답게 똑바로 시켜라"는 평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내가 노무현 탈당계 접수했다. 그런 역사가 반복되면 안된다."고 했는데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앞장서서 악독하게 '모욕하고 조롱'한 게 누구인데" "'사지로 몰던 당사자'가 저러니 진짜 손이 다 떨린다.", "힘들게 지켜낸 민주당의 정체성을 '시궁창'으로 만든 당사자들"이면서 "'뇌물' 받은 것 '들통났으면' '조용히 내려오자'", '해당행위'에 따른 '당 대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인단 모집 중입니다.

 

"동교동계와 밥 한번 먹었다고 '매당노 취급'을 하더니 "혈중 알코올 농도 '0.089%', 음주운전 전과자에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니라며" 서울에만 실수요 집이 16채 이용주, 고인에게 막말한 일베 유성엽도 복당 시킨 '범죄자 소굴' '더불어일베당'"이 됐다.", "'사사오입은 박수'로 가결, 절차적 정당성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는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 그저 '부역질에' 이익을 주고, 부패를 동조해주기만 하면 어느 쪽이든 상관없었던 '부패가 진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송 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K-180석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질 현대사 첫 기회다."고 했는데요. '니들한테 표 안 줘'", "'핸드폰에 찢' 사진, 자료 저장할 필요 없게 해 주세요", "새해 복이고 해피 뉴이어고 모르겠고, 제발 올해엔 '이재명 구속!!'이 복이다 복, 몇 년째여 이게 진짜" 문재인 대통령 때는 왜 180석으로 일을 그렇게 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동호야?" '무슨 음식'도 아닌데 '여자가 맛있겠다니', 문준용 씨가 '이런 짓들'을 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너무 유해하다", "'일베, 펨코 수준'인데 왜 저 여혐 댓글들과 성매매 건은 조용한지 궁금하다.", "수위 장난 아님, 와중에 김혜경 씨 '점 보고 굿한다' 소문난 거 동호가 확인사살",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저는 어제 한 얘기를 오늘 바꾸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가족과 아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붙잡고 울었다"던 아들을 버린 대신에 "반려견이 다마고치도 아니고, 키우다 버린다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해 이동호 씨가 졸지에 '개만도 못한 자식'이 돼버렸는데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또 버릴려고?" 개 농구장에서 구조해 자식 같다던 '행복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에어컨 실외기 옆에 방치되어 '학대당하다가' 갈비뼈가 다 드러난 '앙상한 상태'로 파양 시킨 "행복이는 '유기견이라 싫었니?'", '상식 밖 수준 이하 주장'으로 "민주당이 너무도 '개판이다.'"는 반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개 식용 금지'가 논란이 돼자 '모란시장에서 개고기를 없앴다.'며 '개고기 철폐'를 자신의 치적이라 자랑을 했지만, "또 거짓말"로 1kg에 2만원씩 절찬리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도 없고', 눈물도 없고", "야, 이때 '막산이' '재산 봐라'", "기가 막힌다", "허위 경력에 허위 '전과기록ㅋㅋ'", 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 씨는 이재명 후보가 "'조폭 보스'라 불렸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커서 성공하면 이재명 같이 되는 거지", "어린이 등하교 돕는 새싹 지킴이로 '조폭을 채용'한 이재명", "민주당의 "조폭화" 성공이네", "'이쯤 되면' 보고 있는 사람들이 미침", "어떻게 아직도 살아남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겠습니다.

 

"여군 출신 부대변인을 '쌍욕으로 실신'시켰다."는 이재명 후보는 "그냥 하면 돼요", "검증이 필요없다."며 검증을 회피 중입니다. 그러고서 "얼마짜리 기사냐?" "아니 ㅅㅂ 뭔 '행복이 소리'야, 국정능력을 '뭘 증명했는데?'", 무슨 국정능력으로 도덕성을 만회했다면서 '도덕성 검증'까지 경계하는 중입니다.

 

사람이 둘 씩이나 죽었는데 도덕율 자체가 '머리 속에 없는' "이재명의 '공정과 정의'란 무엇인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더니, 이 후보는 "어떻게 국민들 앞에서 대장동 토론을 할 수 있냐?"고 했는데, '말 바꾸기 거짓말쟁이'와 정상적 토론이 가능할지, 빨리 대장동 예방주사를 맞겠다는 속셈으로 특검 없으면 그냥 TV토론 없이 대선 치러서 박스권 탈출 못하게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노인수당(사회수당)을 기본소득이라 "또 거짓말"을 친 이재명 후보는 가는 곳 마다 근거가 없는 선심성 공약으로 실현 불가능한 '포퓰리즘을 남발'중인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빼박 '찢틀러'", "딱 이재명이네", 티머시 스나이더 교수는 코로나 19 이후 인류가 경계해야 할 5가지로 "전체주의 확산, 포퓰리스트 득세, 이념적 편 가르기, 사실을 무시한 선전·선동과 정부의 '공포 마케팅'"이라 했습니다.

 

 

 

"'교도소에서도' 저런 OO 찾기 힘듭니다.", "'우주 원탑 악귀' 이재명", "나라가 잘못될까 '너무 걱정이다.'", "진영논리에 함몰돼 한 쪽 눈을 감고 외치는 '선별적 정의'가 얼마나 공허한지 모르겠다.",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용인되는 민주당은 '무조건 선'이고 그외는 다 악일까요? "좌-우, 진보-보수를 넘어 '반(反)양아치좌파' 총궐기"로 "민주당의 반민주 '기득권 적폐 청산' 하자"가 되겠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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