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그 후보에 그 선대위, "이재명, 후보교체" 빗발

T.B 2022. 1. 3. 15:32

"국민들 앞에서 어떻게 대장동 토론을 하냐?"며 '대장동' 특검과 '검증을 거부' 중인 민주당과 이재명 선대위, 이재명 홍보 '정책 앱'에 필진으로 합류한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 신유림 기자'가 '불륜으로 논란'인 와중에 게시물을 '초상권 침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만 적시했는데도 명예훼손'으로 게시물들을 삭제 중입니다.

 

"아빠가 '누나 뻘 여자'애 유두를 빨고 엄마한테 드롭킥 날리면 나 같아도 평정심 유지하긴 힘들다.", "예전에는 이런 '지저분한' 일들은 국짐당에서 터져 나왔는데 이건 뭐 감당이 안된다."는 데도 "'불륜은' 남자라면 그럴 수도 있다.", "'장용진'은 물타기 거하게 하네" 알려진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 중인 데다가 선대위에 합류한 '공인'임에도 공익을 위한 "검증을 하지 마라"는 것인데, 후보도 "검증하지 마라"는 식이더니 선대위도 "검증하지 마라" 그 후보에 그 선대위인 셈입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 vs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의 '시빌 워'가 된 민주당 게시판이 재오픈했습니다. '① 실명제가 도입됐고 ② 하루 '게시글 하나'로 제한됐는데요. 민주당은 팬덤도 없고, 조직력도 없던 '손가혁'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밀리자 폐쇄시켰던 당게 오픈 첫날부터 쌓인 게 많았던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들이 "깜도 안 되는 후보"라며 "이재명 교체!"로 들끓는 중입니다.

 

 

 

 

"당게 봐", "어느 '이재명 지지자'의 외침", "분노조절 실패" "꿀잼", "전과 4범을 후보랍시고 올린 '원죄 못 씻어'", "사람이 '둘 씩이나 죽어'나가도 몸통이 저렇게 활보하고", "'진보입네' 깨어있는 시민입네", "댓글 막고 '1일 1게시물'일 거 뭐하러 여냐", "병욱이니?", "당게 진욱아빠인지 이름 보니까 애 아빠가 아니고 사브레 좋아하는 '노총각'일 거 같은 건 내가 과대망상일까, 이름이 김@국이던데", "솔까, '낙선을 위해서라면' 뭐라도 한다."는 반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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