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장용진, 신유림 불륜' 아들 본인 등판

T.B 2022. 1. 3. 16:56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에 알려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데다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홍보 앱 필진으로 합류한 '공인'임에도 '① 초상권 침해'와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만 적시했을 뿐인데도 '② 명예훼손'이라며 공익을 위한 검증을 거부 중인 '조국백서 필진' 장용진 아주로앤피 국장은 "유두·얼얼·뽀뽀는 농담이었다.", "아내를 때리지 않았다.", "내 아들은 일베다."고 불륜설을 부인했는데요.

 

장 국장의 아들 장 씨 '본인이 등판' 해 반박했습니다. 장용진 씨는 신분증과 함께 본인 인증을 했고, ① 후배 기자랑 불륜 ② 불륜이 이번이 처음도 아닌 데다가 ③ 엄마를 날라차기로 폭행(가정폭력) ④ 참다못한 아들이 장용진 국장의 작업실 PC에서 카카오톡으로 '확인된 폭로'가 "사실이다."고 했는데요.

 

장 씨는 "어릴 때 보안전문가가 꿈이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책을 붙잡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어린 날의 만용으로 허세를 떨다 친부라는 작자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당시 저에게 허세 떨지 마라, 버러지 같은 놈"이라 했다는 부친의 매정함에 원망스러움을 보였는데요.

 

그 말이 원동력이 돼 '아이다, 올리버디거, 어셈블리 기반 리버싱 툴'을 공부해가며 천천히 민낯을 수집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불륜을 알아챘고 참다 참다 새해 첫날 집안에서의 싸움을 기점으로 한 폭로를 통해 "10년을 쌓아온 복수를 드디어 끝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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