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은 참 쉽습니다."

T.B 2021. 12. 31. 13:09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차라리 서서 죽겠다"는 1970년대 초중반부터 시위 현장에서 자주 불린 노래로, 외래의 악곡에 새로운 가사가 붙어 구전된 '훌라송'의 가사입니다. 조국 전 장관(naeronambul), K-거리두기(실내체육시설 음악 120bpm 이하로 제한), K-언론중재법에 이어 K-공수처가 월드클래스 망신을 당했는데요. '日 아사히신문' 기자 통신자료도 조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공수처의 엽기적인 무더기 통신자료(스마트폰 사용 내역) 사찰 '불법 선거 개입'에 이재명 후보는 5년 전에 "불법 사찰이다."더니 "'아니다', 사찰이라 할 수 없다.", 민주당은 "아니다, 적법한 것이었다.",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 시절에는 무더기로 했었다"며 "naeronambul"이라 했는데요. '만 19살' 입법보조원도 털렸는데 "'범죄수사'와 민간인, 언론인들과 야권 정치인들 사찰이 같을까요?" K-공수처를 두둔하려다 文정부 수사기관이 통신자료 조회를 남용했음을 '자백한 꼴'이 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범 외에도 '대장동, 코나아이와 조폭 연루 뇌물 의혹' 등이 있습니다. "반성한다.", "사과한다."지만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기도만 이 지경인데도 '앞으로는' 잘하겠다는데 그럼 검증은 왜 하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악업은 눈 감아주고,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까 봐달라는 셈입니다.

 

"'더불어 시궁창' '찢주당' 미련 가져봐야 '무의미'", 이재명 후보는 뭘 했을까요? 화천대유 설계, "기본이 중요하다."며 기본주택, 기본소득과 재난지원금은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사람이 못 받으면 억울하다, 공정해야 한다."고 나라 곳간을 거덜 내놓더니 이제 와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말하다가 그마저 관뒀습니다.

 

 

 

"이재명은 참 쉽습니다." 도박과 성매매 의혹, 여혐 논란의 아들이 문제 되면 "아니다, 아들이 아니다.",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은 "모른다, '왜 의심하냐'", 형수 욕설은 "'사적인 일이다', 공적인 일에서는 안 그럴 것이다.", 대장동 특검은 "받겠다, 미치겠다, 토론이나 하자"면 그만입니다.

 

"전라디언들은 한국인 행세 말아줘요", "네 가족이 꼭 제2의 세월호 타서 유족되길 학수고대할게" '혜경궁 김씨'도 "아니다, '아내가 아니다.'"면 되겠습니다.

 

"이것 좀 '복사 부탁' 드려요"", 석사 '논문표절'은 "필요 없다, 인생에 꼭 필요한 게 '아니다', 취소해달라"고 했는데요. "물건 훔쳐서 왜 훔쳤냐 물으니 사실 그 물건은 인생에 필요한 게 아니라며 반납했다고 말하는 '뻔뻔함'"에 김건희 씨는 그렇다 치고, "'사회 윤리'가 그래선 안되지, 논문 표절로 방송 하차한 홍진영, 설민석 등 많은 공인들이 뭐가 되는 건지, 더 높은 '도덕적인 잣대'가 요구되는 정치인들 중 '왜 이재명만' 세상의 법도에서 '벗어나 있냐?'" "'입만 열면 구라!' 누구한테 어떤 절차로 반납했는데?" '사건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 재산 약 1.5조원을 약탈, 사람이 둘 씩이나 죽어나간 이 난리에도 이재명 후보는 "2015년으로 돌아가면 대장동 설계를 똑같이 할 것이다."며 "'그린벨트를 해제', '민간 재개발을 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성남의뜰이 사업비 9,000억원 중 5,600억원을 무이자로 빌리겠다며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는 '허위로 드러났고', 이재명 선대위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은 이재명 후보 '측근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축하욤", "300권 구매할 것", "여초성님들 ㅋㅋㅋ", "어따대고 '나를 위해'래", "이재명을 비토하고, '윤석열을 찍어야' 된다", "'故이재선', 대장동은 나중에 큰 문제 될 것… 형도 우려했다", "'우라질 대선' 빨리 끝이라도 났으면", "이재명 수행하던 국제파 '조폭이 청와대' 경호실장이 목표랜다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재명 후보의 '인성, 천성'과 함께 비토가 더 커지는 중입니다.

 

"조국 보고 있으면 누워서 침 뱉기 하고 있는 듯, 못나도 '정말 못났다.'", "정신 좀 차리세요" 이재명 후보는 '싫다는데도' 질척대는 중인 조국 전 장관 동생 '웅동 비리'가 징역 3년으로 확정됐습니다. 2019년 '조국 수호' 촛불집회를 열었던 '개싸움국민운동본부'(김남국 의원이 회계담당, 4억원 보이스피싱) 대표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쥴리 목격자가 나타났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추미애 씨'도 고발됐습니다.

 

 

 

'트로이색마' '섹스톤'이 눈치도 없이 미련을 부리는 통에 '인권위에 제소' 된 송영길 대표를 포함한 '김성진 게이트'로 커지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응답한 사람 중 82%가 윤석열 후보로 응답했음에도 무슨 70%가 후보교체를 바란다던 '웃기지도 않는' 설문 조사와 무관하게 친박 단체에서 "'정권교체의 적임자'라 확신한다."고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이준석은 박 전 대통령 최측근 행세로 성상납과 뇌물을 받고 → 탄핵에 앞장선 후에 → 단 한 번도 면회를 가지 않아 놓고 → "내가 당 대표가 된 것을 감옥에서 보고 위안을 삼길 바란다.'고 했던 것인데요. 가세연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뵙고 아이카이스트 누가 소개했는지 직접 여쭤볼 것이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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