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이런 정권은 없었다

T.B 2021. 12. 29. 20:55

 

이재명 후보는 "확정적 중범죄자"라는 워딩에 "'푸~움격'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같잖다."고 했는데요. 대장동은 측근이 둘 씩이나 죽었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이재명 후보와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 빼고 '검찰 수사 쇼' 중입니다.

 

'유동규(자살시도), 故유한기, 故김문기' 모두가 정진상 부실장을 가리켰습니다. 정 부실장은 검찰 소환 조사에 2차례나 불응했고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나서서 "아니다.", "'수사를 조율'하겠다."고 말합니다. 특검 없이 대선 치르겠다는 소리로 민주당이 '대장동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부실장 변호인으로 나선 셈입니다.

 

'박수영 의원'은 '천화동인 1호'를 '정진상, 김용, 유동규'가 공동소유 중이라는 제보를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김만배, 정진상, 김용, 유동규'가 도원결의를 했다는 내용의 정영학 녹취록을 확보하고 있고, 유동규 전 본부장 압수수색 당시 통화한 인물이 '정진상, 백종선'이라는 게 밝혀졌는데도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은 대장동 특검을 촉구하는 '대장동 2R 특강'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장동에는 폭력의 기운이 서려있다. 단순히 부패의 기운만이 아니라 조직폭력배의 폭력과 운동권 이념의 폭력이 함께 서려있다. 이 폭력의 핵심이 청와대까지 입성해 대한민국을 장악하게 해서는 안된다." '조폭, NL계열과 통진당, 이재명 부역자들'을 말합니다.

 

 

"'수정낙지골 사장'이 누구냐?" 이재명 후보는 "재난은 소상공인, 비정규직 노동자 같은 가장 취약한 곳에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정부에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압박하고, '행복한 준석이'와 함께 "전 국민 다 줘야한다"며 도비로 상위 12%에까지 지원금을 뿌린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 아연실색할 뿐인데요. 원 본부장은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겁박했던 게 누구'인데 "기억상실이던지, 두 얼굴이던지" 둘 중 하나라 했습니다.

 

 

 

'이준석 프락치질' 타이밍에 김건희 씨는 집어넣고 이동호 씨의 불법 도박 논란과 성매매 의혹은 '여론조사' '비틀기'에서도 배제, ('이준석 빼면')"'이길 방법이 없는" 이재명 후보가 "'초초하고 불안'해 보인다."는 평입니다. 대장동 특검도 문제지만, '친문의 한(恨)'과 중도, 친노부터 호남까지 자극해 → 대장동으로 귀결 될 '혜경궁 김씨'를 포함한 '가족 리스크' 때문일 것인데요. "네거티브하지 말자",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시킨 '굿바이 이재명'", "'이재명 후보'의 '가짜뉴스 살포'" 등이 방증일 것 같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