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동호 여친 작은 혜경궁

T.B 2022. 1. 6. 10:00

민주당이 집권하면 데스노트에 문재인 대통령이 '1순위'라고 했는데요. 없는 얘기가 아니라 가카새끼 짬뽕의 이정렬 변호사가 했던 말이기도 하고 '文대통령 퇴출 사이트 회원 전력, 일베 출신, 혜경궁 김씨, 친형 故이재선 씨, 분노조절장애, 충돌조절장애' 등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2년 적폐 청산 전문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 뭘 할 것인가? 6월 지방선거까지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이 1순위'겠는데요. 우선 "변호사부터 선임해라." '책임감0 쿨병max' 준석이는 '성상납,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병역비리'까지 지구를 떠나야 할 판이고 경찰 수사가 끝난 혜경궁 김씨 기소, 변호사비 대납과 배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확정적 중범죄자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으로 감옥에 가겠습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 공천에 대선 '읍·면·동 득표율' 반영하기로 했는데요. 역대 대선 대비 득표율을 읍·면·동별로 일정 비율 이상 얼마만큼 올렸는지 분석하는 작업을 할 예정으로, "시·도 평균 득표율보다 일정 비율을 웃도는 득표율을 획득한 지역에 대해선 공천 보장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것인데, '리재명 수령' 답게 북한 <5호 담당제> 같은 발상으로 지방 토호들을 활용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역효과로는 지역에서 마음에 안 드는 민주당 현역을 낙마시킬 방법을 만들어 준 것 같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할 방침이라 했으니, "조용하다 했다 ㅋㅋ" '불륜남'이 투사 행세로 '사고를 치는' 중인 '유두유림' '유두얼얼' 부터 아웃시켜야 겠습니다.

 

 

불법 도박과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동호 씨가 술자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부산을 갔는데요. 이를 이재명 후보에게 알렸더니 "일단 집으로 오지 말라"했고, '김혜경 씨'가 여자친구 집에서 지내라 해 여친 집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 씨는 이후에도 밖에서 '계속 술자리'를 했다고 하는데요.

 

 

 

"동호 '개밥 먹는다' ㅋㅋ", "'여친'에 대해서도 캠프에서 관리", "'부전자전' 불법 도박, '성매매' 의혹 터졌는데 '좋다고' 만나고 과시하는거 보면 딱 '발랄 푼수 솔직' 궁이랑 결이 같네 '며느리감 딱'이여", "동호, 윤호, '작은 혜경궁' 동호 여친 청와대 휘젖고 다닌다 생각해 봐", "방역수칙 위반했다고 콧방귀나 뀌겠음? 그 아들 도박, 성매매 의혹, 여혐을 하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은 정치판인데 '진짜 기가찬다'"는 반응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네거티브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지난 민주당 경선 때 이낙연 전 대표에게 했던 것처럼 '커뮤니티, SNS 등에서 밭갈이'를 하고 선대위는 공약, 정책, 홍보에 아들 여친까지 관리 중인데요. 대선 D-62일인데 합당, 단일화 등 할게 산더미인데 "서커스단 삐끼하면 딱, "따라해봐" 대장동!, 공수처 민간인 사찰!, 혜경궁!" '정신나간' 이준석은 "가만히나 있던가" 구제불능으로 반드시 입대, 감옥에 보내야겠습니다.

 

"이재명 찬양하던 '잃을거 없는' '진보저씨들'이 뇌도 텅텅 비었고 대머리라 여혐 한 거야?" 탈모 공략을 했으면 "신체완전성…??" "포퓰리즘 정당" "차원이 다른" "지옥의 포퓰리스트" "'이재명 때문에' 탈모", "'고무신 한 켤레'에 표 주던 시절과 뭐가 달라" 등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했겠는데요. 

 

 

혈세와 청년세대 '빚으로 생색내는'데 국민의힘은 뭘 하고 있을까?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평소 조회수 20~30, 개념글도 하루에 겨우 한 두 개던 '별 관심도 없는' 탈모갤에 '밭갈이'를 하고, 재정부담도 '고려 안했다면서' 임플란트에 이어 여드름 치료까지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대장동 사기'치고 증거가 넘쳐도 여지없이 '기억이 안난다'는 '이죄명' 앞에서는 사라지는 매직", 변호사비 대납과 배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박스권'에 갇힌 것 같은데요. '정진상, 김용, 유동규 보도'로 파문이 커지자 검찰은 고분고분, 이 후보 측근들은 "불쾌하다.", 김용 선대위 조직부본부장은 "유출 경로를 밝혀라"고 되레 검찰을 압박했습니다.

 

'정진상, 김용, 유동규 3인방'은 대장동 첫 보도 다음날 폰을 바꾸는 등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이 포착됐는데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뻔한 범죄가 사법기관에 의해 덮이고 있고, 이게 '검찰 개혁을 외친' 민주당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상님한테 걷어 차이고, 황소한테 밀치기 당하고, 강아지한테 외면당하고 그냥 단순하고 우연한 '해프닝으로 보이지?'", "'K-샤머니즘' 힘내라" "전과 4범 '교주를 숭배 찬양'" "하나님 'OO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제발 이재명 민주당 'X망하게' 해주소서", "'이재명 때문'에 이명박 조차 순한 맛이 될 지경이다"는 반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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