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지지자를 보면 그 후보를 알 수 있다

T.B 2022. 1. 10. 09:11

'맨 메이커'(men maker)에 이어 반문(反文), 반양아치좌파 투트랙 전선까지 흔들리는 중입니다. ① 안철수 후보가 약진하자 흑묘백묘(黑猫白猫)론으로 야권 단일화를 갈라 치면서 ② 설마 국힘당 찍으려고? 기권표를 권장 중인데요.

 

민주당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22년 적폐 청산 전문가 윤석열 후보를 막음과 동시에 제3지대가 어차피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국민의당 의석수 등) 중도층이 돌고돌아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을 찍게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찍을 거냐고?" "'2번을 찍어야' 막을 수 있음", "기권은 무슨...'누구 좋으라고...'" "75억명 중에서 이재명이 '제1 싫어'" "'기권하면 이재명' 간접 지지자" "'너한테' 표 줄 일은 없다", "'이재명 대장동계' 숨통 끊어지기 전까지" "'이재명 소멸' 될 때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야"

 

"지난 4년 '보셨잖아요'" "무슨 국짐은 차마 못 찍고 어쩌고 '배XX 기름낀 소리' 하고 있어ㅋ 나라가 말 그대로 망하냐 마냐 기로에 서 있는데" "'경기도 남경필'에서 차마 '국짐은 못찍겠다'는 기권표 1/3만 갔어도 '저 악귀'" "당내 경선 때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들도 세상 한심" "이재명 지지자들 단톡방에서 여론조작, 제발 두 눈 부릅뜨고 여론 안 밀리게 힘 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게 있는데, '지하철' '인기스타'이자 홍대에서 "인기짱" 이재명 후보가 '추태를 부리고' 왔는데요. "몰랐잖아", "이젠 알겠지만" 임산부석에 앉은 것도 모자라 지나가는 '젊은 여성들에' "예쁘다"며 또 열평을 해 논란입니다. '국민 소통 채널'서도 얼평을 하더니 "지지자를 보면 그 후보를 알 수 있다"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의 검찰 조사 일정이 '공소시효 만료' 채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또 연기됐습니다'. "실체를 밝힌다" "그분은 정말 '누구일까요?'" "돈 가지고 '장난질' 최고" "뭐하자는 거냐" "전 국민 50만원 이틀 만에 또 철회, '곧 또 나올 것'" 이재명 후보가 사사오입 28.3% 콘크리트에서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습니다. '정확하게 공략'하면 이탈, 보류표들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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