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자살 아닌 타살, 최소한 간접 살인", 엽기적인 "이재명류"(species specific behavior)

T.B 2022. 1. 12. 18:52

① 2억원 뇌물도 공소시효가 끝났는데 "故유한기 → 정진상 → 이재명인데 자살?"

②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알고, '화천대유'를 선정한 심사위원 '3명 중 2명'이 사망, "화천대유 전 대표가 '6시간 전에' 다녀가자, 유서도 없다더니 '편지가 발견됐고', 가족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실종신고 10분 만에, 회사에서 극단 선택을 한 후, 직원들이 발견한, 자살(故김문기)"

 

 

 

③ 지난 해에는 '윤미향 의원'의 비리를 추적하고, 올해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하고, '혜경궁 김씨'와 '가족 리스크'에 관한 제보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진 강성 친문 故이OO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증거를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 사망한 故이 씨를 두고 민주당은 "변호사비 대납 폭로자가 아니라 녹취조작 의혹 당사자다"고 '근거가 없는'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또다시 "조작된 녹취록이다."고 한 것인데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당연히 거짓말로 녹취록 일부가 공개됐을 당시 "편집한 조작본이다."고 주장해 시민단체(깨시연TV)에서 풀버전이 공개된 바가 있고, 유족 측은 제보를 한 후에 "'민주당 압박'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열린공감TV에서는 "故이 씨가 여관에 장기투숙을 했는데 매일 술을 먹어 건강이 좋지 않았다. 녹취 조작범이라 검찰 수사 압박에 '심장마비'가 걸렸을 것이다."고 주장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할 소리일지 허위사실을 유포 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자명예훼손죄'이겠습니다.

 

 

 

당연히 거짓말로, 사망한 故이OO 씨 유족에 따르면 "(이 씨가)모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하더라", 故이 씨가 시체로 발견된 모텔 인근 주민은 "현장을 가보니 (이 씨가 투숙하고 있던)모텔 방 테이블이 없어져 있었다."며 "코에서 피가 났고 대변을 본 흔적도 발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른 죽음들도 그렇지만 이번엔 특히 의문이 가는 점이 이민석 변호사는 친누나로 부터 실종신고가 된 故이 씨가 12일 새벽 1시 8분에 "3일 이상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최소 일요일(9일) 이후 가족들과의 연락이 끊겼다는 것인데요. 이 씨는 불과 9일 전인 '지난 2일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수사관에 따르면, 평소 "아들, 딸을 두고 자살하지 않겠다.", "팔뚝에 주사바늘 자국이 없는지 봐달라"는 등 '자살 당함(타살)'을 우려했던 점과 '통진당 리석기' 가석방과 국제마피아 조폭 '이준석' 보석이 맞물리는 정황 등 "자살 아닌 타살", "최소한 간접 살인"이라는 의구심이 드는 중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태도와 이재명 지지층인데요.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들 같다. '쏘패싸패'들인거 같다." "이재명류"(species specific behavior) "'악귀 같은 XX들'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할 소리야?' 어떻게 수준이 이래", "많이 급한가 보다, '급조한 계정도' 보이고, 쟤네 단톡방에서 '지령 내렸나요?' 와… 윤석렬 핑계를 대? '대단하다.'"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음이 해프닝이 단순한 해프닝이요?" "'故박원순 시장' 죽음에도 뭔가 있지않을까? 사람들이 다 의심했었다."

 

'이재명 후보'는 "어쨌든 안타깝고 명복을 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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