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K-전체주의'에 저항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 '유두얼얼' 장용진 씨와 이준석, 쥴리 논란까지 침묵했던 여성단체가 '여가부폐지', 양성평등가족부 신설을 반-페미니즘 선동이라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 아내를 폭행'한 현직 공수처 검사는 왜 또 침묵할까요? 해당 검사는 "아니다.", "대선을 앞두고 '공수처 흔들기다.'"고 부인했습니다.

 

보수정권 당시 "국정원 사찰은 안된다."던 민주당이 "공수처는 괜찮다."는 naeronambul 중입니다. 민간인, 언론인과 그 가족들, 외신 기자들과 야권 의원들까지 왜 통신자료를 조회했을까요? '제보사주'의 손OO 검사와 윤석열 후보의 변호사까지 사찰, 한동훈 검사장의 '아내, 미성년자 자녀'는 왜 사찰하는 것이고 팬클럽 '위드후니'에 가입한 주부들까지 사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냥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이재명 후보는 "국민소득 5만 달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수치, 데이터 없는 '뇌피셜'로 공약이 비현실적이라는 질문에 "아니다.", "임기 내 목표라는 얘기는 아니다."고 또 말을 바꿨습니다. "'사윗감으로' 윤석열, 이재명 후보 중 누가 나을까요?" 전지현 변호사는 "말 바꾸며 간보는 '양다리'에 딸 시집보낼 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여러분 조국(@patriamea) 타임라인 구경해 보세요.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병철씨 부고 기사를 애써 못 본 척, 못 들은 척 외면하려고 그 기사만 빼고 온갖 다른 기사 올리며 아주 용 빼고 자빠진 눈물의 똥꼬쑈를 볼 수 있음.

— ♡애기만세♡ (@kimkyochon) January 12, 2022

 

자기 지키줄려고 추운겨울 집회나가고 후원금 보낸 열성 지지자인 이병철님이 의문사 당해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이 와중에 조국 또 트윗. 눈치는 있어서 이재명 빠는 트윗은 잠시쉬고 휴먼뉴스 골라올리는 저 얇팍한 영민함. 조국은 순진한 혜자가 아니라 비루한 악의편일뿐. https://t.co/ao9sbmhks6

— 막산놈 사절 (@amoreupati) January 12, 2022

 

조국 저거는 모르는 척 하고 싶으면 sns를 하루 쉬던가, 미친 뻘소리 기사들 쳐올리고 자빠졌네. 개도 너처럼은 안 한다. 너 위해 길바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이 돌아가셨는데 니가 사람이냐.

— Mola mola깨비☘️ (@mola_mola44) January 12, 2022

 

"최소 간접살인"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을 제보했던 이OO 씨(55)의 법률자문을 해오던 이민석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추가 폭로 녹취록'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현금·주식 25억, 깜짝 놀랐다", 이 녹취록은 기존에 언론에 공개된 두 녹취록보다 한 달 정도 앞선 2021년 5월 녹음한 것으로 이재명 후보의 '실명이 등장'합니다.

 

가세연 깨시연 대표 인터뷰
자살할 이유 없고 당시 현장 사망자
유물 다 걷어갔는데 휴폰 하나 있었다
오늘 가족 돌려받았다 그 휴폰이 열려
있다?? 휴폰 바꾼지 얼마 안 됐다
도청 여러가지 뭐 때문 휴폰 바꾼 지
한 달여 됐는데 비번 안 걸어놓고
사용 저는 믿기지 않는다 휴폰 경찰
드갔다 나왔다? pic.twitter.com/LMeaGMm7O9

— 🌱노란바람개비🌱 (@ting1515) January 12, 2022

 

이민구 대표님 흐느끼신다.

“내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건 고발만 안했었더라도 죽지는 않았을까요? 내가 그를 죽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죄책감도 이제 어깨를 짖누릅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한데 이제 죄책감마저 버텨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이 용서가 안됩니다. “

— 착핸형구🐶 (@ubermenschhgsg) January 12, 2022

 

유족 대리인 백OO 씨는 "이씨는 최근 집회와 업무에 사용할 차량 한 대를 인수 받을 예정이었고, 이번 주까지 활발한 '활동 계획도 세워'놓은 상태였다"며 "삶을 포기하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3명이 죽고 1명이 자살 미수"인데, "'2일까지 멀쩡' → 추가 폭로를 준비했는데 → 최소 9일 부터 연락 두절 → 3일 만에 "코피를 흘리고 대변을 본 흔적"과 함께 → "입에 수건을 물고" → 시체로 발견됐다. 면 누가 봐도 타살을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니 수준이 뻔하지 pic.twitter.com/aN2u4KjOr1

— 계피우스 시나몬 (@yoongaphee) January 12, 2022

 

오종혁 이거 미친놈 아님? pic.twitter.com/g731wdL9do

— 핼로키치_수묘_需貓 (@youwilldietmrw) January 12, 2022

 

이 방에서 지령 내리는 저 언론개혁이라는 새끼 어떻게 처벌 안 되나? 기승전 이낙연 탓하고 지랄났네. 저런 놈들 다 좀 영면하자. 세상에 도움 안 되는 것들아. pic.twitter.com/dCjRSNzBKq

— Mola mola깨비☘️ (@mola_mola44) January 12, 2022

 

'언론개혁 시민연대'라고 모여서 댓글 조작 모의하고 자빠졌네 pic.twitter.com/6csBwF87BR

— 시니오깨비ㄷㅡ6 (@EniJikimi) January 12, 2022

 

親文의 홀대에 '한(恨) 맺힌' 송영길 대표는 '이재명 핍박론'을 주장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지난 대선 때 선 넘은 혜경궁 김혜경 씨의 패륜적 언행과 "이재명류"(species specific behavior)를 보여준 '손가혁'의 저질스럽고 악랄함을 눈으로 봤는데 경기도지사에 대선후보까지 시켰으면 "핍박이 아니라 특혜"라고 봐야할 것 같은데요.

 

송영길 대표 덕분에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습니다."는 게 "정치공세, 없는 얘기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얼굴은 고쳐도 사람은 못 고침. pic.twitter.com/w05LnSAnwK

— 전남진 (@jinmadang) January 11, 2022

 

이제 전선은 더욱더 명확해졌네
‘이재명 뽑으면 문재인 못 지킨다’ pic.twitter.com/3iynHoIGvT

— 당람지 (길게보고 흔들림없이) (@Yusdom) January 12, 2022

 

며칠 새 '멸공'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 국무총리 사회특보를 맡고 있는 김호기 교수도 '스벅 불매'에 동참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안 되는데, 2018년 당시 '삼성 뇌물'은 괜찮다는 그 이중잣대들이 역겹다는 것입니다.

 

멸할 멸(滅)에 1가지 공(共), 공은 '공동체, 함께 → 더불어'에 쓰이기도 합니다. '전체주의'는 이념을 개인보다도 우위에 두고, 개인을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상을 말합니다

 

사람 그만 죽여라 악귀새끼야😡😡😡

— 묵향(墨香)™오깨비 원팀안해4️⃣😎 (@c584637) January 12, 2022

 

민주당은 정당 해산 심판을 받아야 함

— 허스키깨비 이니여니💙💙💙💙 (@ansvmakswlwl) January 12, 2022

 

이재명과 민주당도 못한 걸 윤석열이 한다. 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걸 이재명과 민주당은 못한다. 안 한다. pic.twitter.com/7qlSWHrwXY

— sora (@happy_CSR_) January 12, 2022

 

"중국, 북한과 전쟁을 하자."는 게 아니라, 옥중 자살을 빌미로 폭동을 일으키려 "순교하라",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했던 자랑스러운 'K-거리두기', "양도차익 '100% 과세'" 등 "네 상식과 내 상식이 같냐?"도 정도가 있어야지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종교처럼 숭배'하며 그 엄중한 잣대를 입만 살아 '늘 남에게만' 들이미는 양아치좌파들의 '불공정한' "'K-전체주의'에 저항하자"는 것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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