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은 이시대 유전무죄냐

T.B 2022. 1. 8. 10:04

세종 브레인께서 이재명 후보가 "어디에 내놔도 토론을 잘하고 무슨 문제든 대응해나갈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상이 교수'는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했고 "장담하는데, TV 토론판 열리면 윤석열 후보 토론하는 것에 놀라는 사람들 수두룩할 것, '내가 처음에 그랬음'", "진짜 지.긋.지.긋" 말을 '계속 바꾸니까' 기본시리즈, '재난지원금', 모(毛)퓰리즘 외에는 생각이 잘 안 납니다. 윤석열 후보는 "법정 토론 '3회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을 7일 거듭 밝혔습니다.

 

 

"헌법부터 읽어봐라."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대장동 개발 공모지침서 내용을 직접 실무진으로부터 보고 받았다."는 정민용 회계사의 진술이 확보됐습니다. "또 치매 행동하네" 이 후보는 당연히 "기억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 검찰 조사는 또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배임과 함께 사실로 드러난 변호사비 대납 의혹 '추가 혐의'가 확인됐습니다. A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의 자문료 및 고문료 수임 내역 등을 확보했고, 이 가운데 S사와 지난해 체결한 2건의 자문계약 등이 있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에만 이재명의 '거짓말이 수십 개'는 되는 것 같다.", "'안희정, 김경수'는 대체 왜 감옥에 가 있어야 하는지", "'이재명 감방' 갈 때까지 안 끝나." 이재명 후보가 무슨 "부동산 반칙"을 잡겠다는데, "그렇게 잡을 의지가 있었다면 왜 5년 동안 못 잡았을까?"는 제쳐 두고라도 "'대장동 수사'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불어대장동'당에서 공무원들을 동원해 여론조작('댓글 부대')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대위 실무자들은 텔레그램 채팅방을 만들어 이재명 후보 관련 기사들에 대해 조직적인 '선플 운동'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드루킹, 김경수 전 지사'는 왜 유죄를 받았는지 불법이 아니라 "괜찮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에도 드루킹 외 커뮤니티 대응팀, SNS 기동대 등을 운영했습니다.

 

 

 

"'조잡하고 성급'한 기본소득보다 더 '악성 공약'" "제대로 된 '공약도 없이' 탈모 약값 논쟁이나 하고 있다"는 모퓰리즘은 며칠 째 들끓는 중인데요. 이재명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스케일링도 해줬는데 '퍼주기' 비판이 "이해가 안된다." 했습니다.

 

스케일링 보험 건보 적용은 '8년이 지났지만', 29%가 모를 정도로 건보 재정에 '모퓰리즘' 만큼 부담을 주지 않았다는 게 사실입니다. 탈모 환자가 모두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면 '5,723억 6,000만원' 가량에 달하는 부담이 생겨 건보재정 파탄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중증질환자들은 "부글부글"인데, 민주당에서는 "탈모받고 가발까지! 검토하겠다."고 했는데요. 이상이 교수는 "극단적 포퓰리즘으로 나라가 '지속 가능하겠나'", "이런 공약을 내면 매국노다. 구국의 심정으로 싸우겠다"고 했고,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선거 득표 전략에 동원하는 '잘못된 선례'를 남겼다"며 "공짜 혜택을 요구하며 건강보험 근간을 흔들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가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가 허위사실이라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시켰다."는 허위사실로 입원을 시킨 게 아니라 "시도했다."라며 허위사실이라 했는데요.

 

"너무 '어이가 없어' 오히려 '빵 터지는' 상황ㅋㅋ", "'민주당'이 한다는 건 이제 다 반대", "이번에 '깨부숴 줘야' 한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저 좌적폐들'로부터 민주당을 수복할 것이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이재명 막아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시 나와도 찍겠다.", "'정의', 약자들을 위한 민주당은 이제 없다"는 반응입니다.

 

 

"사람 고쳐쓰는 게 아니다.", 정권이 마음 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구속 위기에도 자기반성도 없고 코어 지지층들에게 사과도 없고 그저 행복한 준석이가 '준크랩'과 함께 또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6월 합당이 베스트였거늘 "니가 파토 낸" "단일화는 '필요 없다'", "김종인 전 위원장을 찾아가겠다."며 분란에 기름을 붓는 중입니다.

 

전국구로 '소문이 자자'한 -3선, 0선 홍보의귀재 겸 선거전략가 이준석은 "TK 보다 그놈의 20대 득표율이 더 높다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고 했는데요. 표 떨어지는 소리 하지 말라니까 할 말이 많은데 줄이기로 하고 ① 말이 이상한 데다가 ② 투표율도 저조한 20대와 TK를 비교하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해대는 것을 보면 또 폭탄주를 마신 건 아닌가? 의문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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