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토벌 예고했다 토벌 당한 '장용진, 신유림 불륜'

T.B 2022. 1. 4. 22:12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상향 평준화로 기록이 남는 시대로 바꼈다면 선거 전략도 변해야하는데 10년이 지나도 1도 안 변한 이준석과 민주당은 20년 전 조대업 제보사주, 보수정권에나 통했던 '일베, 보수언론, 대깨문'을 찾는 등의 '올드한 전략'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토벌같은 소리 하네" "이재명 후보는 왜 그렇게 도와달라고 '굽신거렸냐?'"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에 장 씨는 "살아있어서 죄송하다"는 아들을 ① "내 아들은 일베다." 하루 아침에 '일베충'을 만들더니 ②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정신병자로 만들고 ③ 나에게 토벌 당한 똥파리 문파와 보수언론 때문이다. ④ 문재인 대통령은 부엉위 바위에 오를 것이다."고 'naeronambul 협박'을 예고했다가 문파들에게 토벌 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나 선대위 홍보 앱 필진으로 합류한 '조국백서' 필진 장용진 씨를 보면 "'정몽준, 고승덕'은 진짜 양심적인 사람들이었지" '이재명 부역자'로 부귀영화 누려보겠다고 아들과의 '연을 끊고' 불륜이 "아니라던" 장 씨가 페북, 트위터를 오가며 무리한 음모론을 펴는 이유가 의문이었는데요. "신유림이 보낸 링크 들어가 보니 '이런 댓글'이 달려있네?" "'이걸 지우기 위함'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간통죄를 왜 없애서 '이렇게' 고통을 주나" "불륜과 가정폭력이 사실이면 '직장도 잃고 부업도' 잃어야지" "누가 '불륜하라고' 부추겼나?" "무슨 '보수고 진보고' 솔직히 그냥 동생을 보는 기분이다."는데 "'아무말 대잔치'로 해고사유를 차곡차곡 쌓는 중인 장용진 씨", "'정중하게', 누가 성별 다른 직장 동료랑 야한 영상 '공유하고' 성적인 농담을 합니까?"

 

'녹취 파일'에 이어 '채팅 추출본'까지 공개된 "'저질스럽고' 폭력적인 언행이나 사생활에 '관심 없고'", "딴거 다 떠나서 이게 부모와 자식의 '대화냐?'", "'아들 찾으러 온' 부모 맞나요?" "쫄보처럼 '진영논리에 기대서' 댓글을 못달게 친구 신청도 받지 않는 중"인 장 씨에 대해 문파(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용진 씨가 포탈의 '게시물 중단 요청'을 악용하는 중입니다. 장 씨의 불륜 논란은 '장용진', '신유림'과 '유두' 등의 키워드로 SNS, 유튜브, 포탈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버노트' 백업으로도 '펌,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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