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나라 망칠 포퓰리스트 #이재명공부

T.B 2022. 1. 7. 07:21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자기만 옳다.'는 느낌을 준다."며 운동권들에 '일침 했습니다'. "이재명 '도덕성 봐라 ㅋㅋ'" 이준석 방지법에 '대장동은 예외', '암만 봐도 프락치' "'다시는' '역대급' '역겹다'는 민주당에 절대 투표 안할꺼임" "'호남표가 궁금'하다. 국힘이 어려울 때 '혜성같이 등장'해서, '찢틀러' 호남표 잠식하고 윤석열 후보 표 도망 안가게 킵, '아킬레스 건' 안철수 후보에게도 '밀리면서' 허구헌날 정부 비판이나 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토론 하자 → 그래 하자 → "아니다, 성급하다."며 이재명 후보가 'TV 토론 빤스런'을 했는데요. "이재명 입벌구" "예상대로다.", "그리 'X병을 떨었는데'" "바로 비루함"을 보였습니다. "'정진상 소환하기'가 박근혜 전 대통령 보다 힘드네" 유동규 전 본부장은 대장동 보도 뒤 사흘 뒤에 '압수수색에 대비'해 새집을 구했고, 수천억원의 특혜와 뇌물을 주고 받은 초대형 부패 범죄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주도해 '독자적으로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였습니다.

 

이재명 후보 카톡채널에 '대장동 문의'를 한 여성당원은 엉뚱하게 '얼평을 당했습니다.'

 

 

"'헤어~와' 대장동 변호사 '박주민 의원'은 온갖 '거지 코스프레'는 다 하더니 돈이 없어 탈모를 치료 못하는건 아니잖아"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비 대납과 함께 사실로 드러난 대장동 배임 '물타기' 겸 던진 '모(毛)퓰리즘'이 계속 논란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퍼주기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다", "1,000억원 정도야"라 했는데요. 대장동 클라스에 비하면 1,000억원 정도야 괜찮겠습니다.

 

환자와 가족을 끝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건강보험의 '사각지대'도 많은데 "수없이 많은 탈모인들이 현실적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재원을 부담하는 그들을 배제해서 섭섭하게 할 필요가 없다"니 "세금 많이 내는 상위소득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안 주면 섭섭해한다"던 말과 같은 맥락으로, 없는 갈등을 조장하는 게 참 누구랑 닮았습니다. 이 후보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은 이미 2년 전에 국회 입법조사처 등에서 '반려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당분간 계속 될거고, 차기 정부와 지도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가 무조건 제1 숙제가 돼야 하는데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들 중 누구 하나 구체적 방안 제시를 안한다. 지구상에 이 판국에 어느 나라에서 탈모약이 중요한 정신병자들이 있냐"는 지적이 있는데요. 이준석이 홍보를 홀라당 말아먹어 놔서 그렇지, 윤석열 후보는 집권 100일 내에 "코로나19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대통령 직속으로 가동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중 16번의 토론에서 입증된 윤석열 후보와의 TV토론을 피해 어용방송 100분 토론에 출연했는데요. "기본소득으로 연간 25만원(월 2만원)을 주겠다", 1분기 당 13조원이 들어가는데 "임기 말 목표로 연간 100만원(월 8.3만원)까지 주겠다."고 '했습니다'. ① 13조원 부터 시작해 52조원을 ② "인간답게 살아라"며 월 2만원, 8만원으로 현금으로 줄 리가 없으므로 ③ '코나아이' 처럼 낙전수입을 내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낙전수입은 '지역상품권, 소비쿠폰'도 해당되는데요. "전국민 소비쿠폰"을 던졌다가 → "당장은 '아니다.'"며 또 '말을 바꿨습니다'.

 

 

"이걸 김진태가 '얘기 하네 ㅜㅜ'", "'김진태, 고맙다'. 국힘쪽에서 위로 받는게 한 두번이 아니다." 이재명 후보 형수 욕설에 대해 패륜이라 댓글을 단 네티즌을 선관위에서 수사의뢰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관위는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패륜을 저지르고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댓글이 "후보자에 관한 허위 사실 공표 및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는데요. 이걸 적용한 이유는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지 마라"며 윤석열 후보 가족을 비방했던 '유두얼얼' 장용진 씨가 "변호사라는 xx가 역주행을 하고 지랄리야"라며 김진태 이재명 검증특위 위원장에게 욕설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쪽 동네 사람들은 왜 다 이 모양일까요? 소리까지 듣는 지경이 되었다."는데 딱히 틀린 말도 '아니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친형 故이재선 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정진상, 윤기천, 백종선' 등 측근 3인방이 거친 욕설 등으로 성남시 산하 보건소장을 압박했던 파악됐습니다.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측근이었지만', 실체를 알고 돌아선 장영하 변호사의 '#이재명공부' 입문 기본서 '굿바이, 이재명' '품절이 해결됐다'는 소식입니다.

 

 

 

 

"이준석 품겠다고 당원들도 못 품으면서 무슨 국민을 품냐?" 코어 지지층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대체 의총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요약하면 의총에서 백기 투항을 해 "내가 잘못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분탕치지 않겠다." "스스로 당 대표직을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백그라운드는 길게 써봐야 안 읽을 것이고, '준석이가 과연' ① 합당, 단일화 ② 재보궐, 지방선거 공천권과 ③ '윤석열 정권'에서 靑입성, 지선 공천이 유력한 '윤핵관'들을 견딜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만, ① '이재명 후보'가 되면 '文대통령'과 함께 감옥에 가야 합니다. ② 안철수 후보도 당연히 살 길이 없습니다.

 

윤석열, 안철수 후보 '합당, 단일화'면 무조건 정권교체입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감옥에 갈 지는 논외로 당 대표로써 권위도 권력도 없는 이준석 입장에서 한가닥 희망으로 살 길을 찾겠다면 '윤석열 후보' 외에는 없습니다. "[속보]국민의힘, 국민의당 합당"에 분탕을 칠 정도로 미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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