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문재인, 국민의힘' 중 누가 더 싫을까요

이재명 후보는 내년 선거가 "복수혈전이 아니다."고 했는데, 말을 자주 바꾸고 거짓말을 반복 중인 이 후보의 말이 곧이곧대로 믿기지는 않는데요. 정치적인 설명은 '여기서' 들을 수 있고, 현실적으로 왜 "민주당이 집권하면 문재인을 잃습니다."는 소리가 나오는 중인지 '뇌피셜'입니다.

 

휴게소, 유세 현장에서 '인기스타'로 화제가 됐던 이재명 후보의 시급한 3대 취약점이 "조직력, 팬덤, 인재" 같은데요. 전권을 거머쥔 이 후보는 친문 지지층을 버리고 '나꼼수,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구민주·동교동계, 열린우리당'으로 극좌 전선을 구축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부엉바위' 오를 것"이라며 토벌을 예고했다가 '토벌당한' 불륜 논란이나 재오픈해 발칵 뒤집어진 '당 게시판'에서도 친문에 원사이드 하게 밀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당원게시판 넘 재밌다. pic.twitter.com/8NkHRLNjI9

— 찡찡 (@l_a4u) January 3, 2022

 

과거 글들을 삭제한 '증거인멸 전문당' 게시판 실명 전환 '첫날부터' "이재명 사퇴해!" "후보 바꾸자" "남국아.. 너냐??", "'hoxy' 이종걸 씨는 아니시겠죠", '후보교체' 95% : 당게 닫아라 5% 수준으로 '밀리자' 민주당은 당일 가입한 평당원도 '권리당원' 게시판에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룰을 지배했고', 이 후보 비판은 "이름이 x희, x연, x진, x선, x옥"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하는 "여초집단, 워마드가 잠입해 '여자들이 깽판'을 친다."며 대응 중입니다.

 

 

"'부정경선' '양심 고백' 할 사람 없나?" "'사사오입' 없이 결선투표 갔다면 후보가 될 수 없었을 것 같은(중도와 외연 확장 0%)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정권 초기 지지율을 견인해 줄 '집토끼'가 밀린다는 게 사실일 텐데요. ① 내가 이재명 후보라면 ② 뭐가 가장 부담될까? 임기말 40% 지지율의 친문이 있는 한 5년 내내 '이재명 지지율'은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인재는 '없고' '인재(人災)'만 '쌓인' 이재명 후보는 비문(非文) '데스노트'로 고사(枯死) 직전까지 몰았던 친문이 더 싫을까요? 혹은 국민의힘이 더 싫을까요? 사람이 둘 씩이나 죽어나간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만 봐도 '평생 범죄'만 저지르고 논란만 일으킨다는 이재명 후보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로 드러난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이어 이재명 후보의 '배임' 증거가 될 육성이 '공개됐습니다'. "배임 딱 걸렸네", "하여간 입만 열면 거짓말!! '지긋지긋!!'", "육성도 자기 "아니다" 할 O이죠",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후보 '책임 여론이 74%'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청년과 공정'을 외치면서 문준용 씨, 문다혜 씨와 이스타나(문 대통령 사위)가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속전속결'로 강도 높은 수사와 동시에 대장동부터 묻으려 할 것 같습니다.

 

참담하네 민주당..😱🥶😤🤬 pic.twitter.com/7iZU2F4w2E

— 마티스 (@mooon111100) January 4, 2022

 

뇌물, 유착 의혹의 국제마피아 이준석 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조카 스토킹 살인' 유족 소장은 3주째 일부러 수령도 하지 않고, '언제적 대장동'인데 해를 넘기고도 최측근인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은 '서면조사'에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측근"이라던 '이재명 후보'는 압수수색 직전 유동규 전 본부장의 '정진상, 김용 14회 통화'를 보고 받았냐는 물음에는 "기억이 안 난다"고 했습니다.

 

기본소득 포퓰리스트 이재명 세력이 민주당을 적폐의 소굴로 만들었고 대한민국을 망국적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들을 지지하는 이해찬 님의 부끄러운 줄 모르는 노욕이 무섭고 징글징글합니다.

민주화 세대의 성과를 이렇게 추하게 말아드시고 계십니다.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https://t.co/O8znBuqBBU

— 이상이의 복지국가 (@SangYi21) January 4, 2022

 

"돈 줄게, 한 푼 달라해라" 이재명 후보가 또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하지만, "무차별적 획일주의 방식으로 확장적 재정 정책이 필요하고, 재난과 필요의 크기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재난지원금에 대해 "타국은 1인당 100만원은 준다.", "최소 그 정도는 맞춰줘야 한다."했는데, '또 거짓말'로 "두루뭉술 넘기지 말고 '타국 어디?'" '호주만 해도' 전국민 재난 지원금은 없었습니다. 이 후보는 추경으로 "'25~35조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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