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우리가 지켜야…성접대 의혹 밝혀 달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이준석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성매매처벌법 위반, 직권남용(국기문란) 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강용석 변호사가 이준석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고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이준석은 "2013년 7월과 8월 2회에 걸쳐 성상납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900만원 상당의 금품 수수, 2013년 추석부터 2016년 설까지 4년간 추석과 설에 각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수령했다"며 고발장 공개와 함께 증거자료들(판결문, 수사기록 등)은 '윤리위원회'에도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윤리위원장이 '이준석과 깐부'라 '공정과 상식'에 맞는 징계가 될지, '성범죄 실형'에 일정기간 택시영업 자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이준석은 '배임'하지 말고 성상납 의혹을 자력으로 해소하고 와야겠고, 그때까지 당원권도 정지시켜야겠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젊은세대 분노가 크기 때문에 당 대표 사퇴를 결단해야한다."며 "윤석열 후보 지지자 '무시하지 마라'", "당무감사로 '엄격히 밝혀내겠다.'"고 했습니다.

 

'신평 변호사'(전 판사)는 이준석의 결격사유로 "저급한 수준의 능력주의, 남녀가 평등한 지위를 누릴 때, 남녀 모두에게 보다 더 살기 좋아진다는 역사적 경험을 현재의 인류는 공유하는데도 소위 일부 축대남들의 '조야한 안티-페미니즘'에 편승하고 자극해 사회 분열을 일으킨다."며 "우리 사회에서 '이대남'도 중요하지만, '이대녀'도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캐릭터 파악 끝난' 이준석은 패턴이 정해져 있는데요. 생각 잘 해야하는 게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김OO 씨 사기 피해자인 제보자가 과연 '가세연'에만 제보했고 '가세연'만 알고 있을까? 이준석이 싫어하는, 이준석을 싫어하는 다른 정치인들 또는 언론인들에게 준석이의 약점이 안 넘어 갔을까? 이준석의 목줄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잡고 있을 수가 있겠으니 "용기를 갖고" 처신 똑바로 해야겠습니다.

 

이준석이 '성상납, 뇌물'을 받았다는 수사기록과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의혹 해소를 촉구하는 '靑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이준석 2013년 성 접대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靑청원에는 "가세연이 이준석을 곤경에 빠트렸다.", "이준석이 중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단 것을 밝혀 달라"고 하는데요. "했는지 안 했는지" 말을 하지 못하는 중인 준석이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수사해야겠습니다.

 

 

이게 얼마나 코미디인지는, '르윈스키 스캔들'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민주당의 '꽃놀이패'가 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중인 행복한 '비토 시즌2' 준석이를 민주당이 '너무 티나게' 수호 중입니다. 그렇게 좋으면 "비단주머니"로 중무장 한 '선거전략가, 홍보의귀재'에게 지분 떼주고 민주당에서 영입하면 되겠습니다.

 

 

이준석은 "매머드가 쫓아오는 악몽을 꾼다."고 했습니다. 얘가 이러는 이유는 선대위가 기본적으로 '조직, 직능, 정책본부'가 큰데 이재명 후보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수작으로 '곽상도, 나경원, 장제원, 김태호, 권성동, 김한길, 김병준, 윤희숙' 등 다 쳐내고 나면 마지막에는 "윤석열 후보 쳐 내라"할 판인데요. 이재명 후보는 "내 아들은 남이다."고 했으니 곽상도 의원도 복당하고, 장제원 의원도 선대위 복귀해야겠습니다.

 

 

"두 번 가출한" 이준석은 과연 3월 9일에 "윤석열 후보를 찍을까요, 이재명 후보를 찍을까요?" '민주당 한 중진'은 지난 6월 1차 전당대회 이후 "이준석이 지금 저래도 아마 대선을 앞두고 상당히 논란을 일으킬 걸?" 당시 민주당 패널들은 방송에서 "한 달만 지나봐라 이준석 리스크 된다."고 했다는데 6개월 만에 적중했습니다. 놀랍게도 발칵 뒤집힌 '공수처 사찰'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대야투쟁 중인 "이준석이 뭘 했는지 알고 있다."는 오세라비 작가의 '이준석 폭로'도 예고됐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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