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지지자, "여아 강간 살해 협박"

T.B 2021. 12. 26. 12:13

보수 커뮤니티를 궤멸시킨데 1등 공신을 꼽으라면 '1Be'를 들 수 있겠습니다. '여혐, 패륜' 성향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고, 진영논리에 갇혀 '애국보수'라 불렀으니 무지성 정치 성향에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등을 돌렸던 것 같습니다.

 

'이준석 지지자'를 자처하는 한 남성이 김소연 변호사의 어린 자녀를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네 딸들 전부 납치해서 살해 영상 올려줄게", "네 딸들 네가 보는 앞에서 강간하고 자궁을 적출할 거다.", "법보다 범죄가 빠르다" 등의 발언을 했는데요. 협박범은 '식칼 사진'을 김 변호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김 변호사와 자녀들 뿐만 아니라, 여성 유튜버에게도 "강간하고 죽이겠다."고 했는데요. "천박하고 음란한 존재", "반박을 해라 저능아야", "X신년아 대답을 해라 O탱이만 커가지고 X발년" 등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의 협박을 했습니다.

 

① 민주당이 디스해 ② "이준석은 행복해" '윤석열 후보' 아니었다면 정권교체는 커녕 "일주일이면 정리"됐을 것 같습니다. '전과 4범 vs 검찰 총장'의 필승구도가 싫어 "너 죽고 나 죽자"며 판을 깨기로 작정한 듯한 이 대표는 "알랑거리지 않겠다.", "배트맨이 아니라서 '조커 이재명'을 상대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럼 배트맨은 누구일까요?

 

민주당에서 이준석 대표가 극찬을 받는 중입니다. 10년 넘게 단 한 번도 선거에서 민주당에 이겨 본 적이 없는 -3선, 0선이 그렇게 잘났으면 소값 제대로 쳐주고 '선거전략가 겸 홍보의귀재'로 영입하면 되겠습니다.

 

 

베블런 효과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과시욕과 모방욕'에 기인합니다.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연예인'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기준의 잣대가 요구되는 이유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정치적 이득을 위해 10대 남성들과 20대 초반 7.8% 축대남들을 '갈라치기'해 사회 분열을 일으키고 정권교체를 방해 중인 이준석 대표 탄핵은 '가로세로연구소, 신의한수'에서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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