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아주 대단한 정치인 나셨다.

T.B 2021. 12. 23. 14:55

"아주 '대단한 정치인' 나셨다." 상계동에 내 집 마련을 하고, 따릉이와 전기자동차 쌩쇼를 하더니 팰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이핵관"들과 폭탄주를 즐기면서 "유산의 아픔"을 조롱한 후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부산 런'을 했던 이준석 대표 합류 후 오히려 10%p 이상 차이나던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습니다.

 

 

'병역비리 의혹, 스펙 과장 의혹, 사실로 확인된 부친 농지법 위반과 본인이 '자백한 안마방' 출입'에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민주당 정치의 신선한 희망으로 불리는 '백년 보배' 이준석 대표가 말 귀를 못알아듣고 끝까지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데요.

 

우선, 이준석 대표가 직접 밝힌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민주당이 '허위사실을 유포' 중인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교수 8인이 성명문을 내려했으나, 이 대표가 "하지마라" 반대했던 것입니다. 중단됐다는 소식을 들은 조수진 최고위원이 "그대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말하자 "책상을 꽝"치고 나갔다는 것인데요.

 

 

"권한은 누려야겠는데, '책임은 못지겠다.'"며 "조리돌림"을 당하는 중인 "질풍노도" 이 대표는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홍보미디어본부장'을 던진 직후 안 그래도 편찮으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억하며' '선거비용 리베이트' 건으로 재판을 받았던 '비전문가' 후임을 밀어, '정권교체와 대선승리' 보다는 결국에는 "돈 욕심"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근들을 다 쳐내라", 사고를 있는데로 치는 중인 이 대표는 급기야 "조국 전 장관도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조국수준"을 했고, 선대위 출범식 날 '부친 산소'를 찾았던 '국회법사위원회' 소속까지 "부산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엄포를 놨는데요. 석열이형TV 실시간 시청자 수는 1/10 토막이 났습니다.

 

 

"너 참 재미있구나." 당 대표라서 바쁘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낀 채 "이준석 여친이에요"라고 당당하게 밝혔다던 "여친과의 연락을 끊고, 부잣집 딸들이랑 선을 보러 다니다가, 모 언론사 앞에서 잠복했던 여친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루머가 있는 이준석 대표 탄핵은 '가로세로연구소, 신의한수' 등에서 진행 중입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