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청년정치인' 찜질방 성범죄 의혹

T.B 2021. 12. 25. 20:30

'청년정치인'이 남자친구가 없는 솔로 여성을 공공장소에 불러내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서를 갈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찜질방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수준의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하지 말아요" 거부했지만, 가해자는 "말려도 말릴 수 없는 수준까지..." '준물럭'거렸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지난 11월 보도가 나가자 한 '청년정치인'이 채널에 출연하는 등 '후속보도'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영상이 나가자마자 10분 만에 당사자 측근으로부터 전화가 오는가 하면,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탄압을 해 고초를 겪었고 '메신저 공격, 2차 가해와 협박'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당사자가' '제보자(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있을만한 얘기들을 퍼트리고 다녔고 2편, 3편을 준비했으나 (기자)회사에까지 압박을 가해 공개하지 못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정가에서는 퍼질데로 퍼진 '4~5개'가 있는데 이 중 하나가 '월요일'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빠서 못 만난다." 해놓고 부잣집 딸들이랑 선을 보러 다니다가 모 언론사 앞에서 잠복 중인 여친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게 ① 여친이 있을 때 일인지 ② 없을 때 일인지와 무관하게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간에는 상식적으로 왜 5년짜리 선거를 두고 다 죽을 판에 선거 '지려고 작정'한 듯한 행실에 "선거비 80%가 쓰이는 홍보비용 때문이다.", 정치생명이 끝났음에도 "공천권 때문이다." 등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볼모로 난동을 부리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①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내용을 ② 민주당이 모를 리가 없으므로 볼모를 잡힌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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