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씨가 대중들을 속였던 방법들은 첫째, '거짓말' 둘째, 우격다짐 셋째, 이 씨 측근들이 '포진한'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근거 있냐?면, 작년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경선 사사오입과 올해 민주당 지지층들까지 투표를 포기하게 만든 지선에서도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게 사실인데요.
고름은 짜내던가 썩었으면 도려내던가 이 씨 하나 때문에 우/좌, 문파/개딸줌마는 고사하고 이 씨 지지층들 사이까지 '개국본/김욕민/열린공갈TV' 등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MBC가 '이재명 수사' 보도를 하지 않고 비호하는 와중에 검찰에선 이 씨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했던 대장동 사업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총경 집단행동에 대해 "'하나회' 12.12 쿠테타와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은 "언어도단에 적반하장이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일반 경력직과 달리 따로 뽑으라고 법령에서 '① 별(도로) ② 정(해진) 직, ③ 대통령 권한'을 세계최초 사적 채용이란 용어까지 창시를 해 언어를 도단하고 그 난동을 부려논 민주당이야 말로 적반하장이라 아니할 수가 없겠습니다.
"자신 있으면 사표 쓰고 나가서 '치킨이나' 튀겨라" 국민들도 뻔히 아는 얘기들에 법도 모르고 '무식하게' 우격다짐을 한다고 될 문제도 아닐 뿐더러 이러니까 "수사는 하지도 못하면서 왜 수사권을 가져갔냐"며 여,야권 모두에서 검수완박 성토가 쏟아졌던 것 같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자료가 없다"는 경찰 보안국은 '민갑룡' 당시 경찰청장이 구두보고를 받고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탈북 청년 강제 북송 사건 당시 국방부가 국가안보실의 송환 임무 요청을 거절하기 1시간 전 경찰특공대는 '이미 호송'을 맡기 위해 출동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제일' 한동훈 법장을 "'무서워'한다"는 박범계 의원이 처럼회, 고민정 의원에 이어 '인기스타'로 등극을 했습니다. 국힘갤에선 "박범계 친윤이다. 맨날 사고치는 국힘보다 훨씬 든든하다.", 클리앙에선 "뭐하는 거냐, 소리만 지른다고 다냐", 준딸들까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떨궈야 하는데 왜 나왔냐"는 등의 반응입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서 가상화폐 환치기로 2조원이 중국으로 유출된데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1조원의 '이상 외환거래'가 포착됐습니다. '칼 뽑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쌍용차 인수 불발'로 먹튀 논란이 일었던 에디슨EV에 대한 수사를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정하고 남부지검으로 넘겼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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