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우상호 사적 선동 중단하고 이재명 사적 출마 입장 밝혀라

T.B 2022. 7. 25. 14:37

고용인/근로자, 우/좌성향과 고작 전화기까지 몰입을 시켜 한 번에 '갈라치기'였던 게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가 망했다고 핀란드가 망했냐(사실), 재벌 독과점 구조가 하청업체와 로동자들을 노예로 만들었다(선전), 재벌이 망해야 파이를 나눌 수 있다(인민재판 선동), 삼성 하나 때문에 망할 나라면 없어지는 게 났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삼성공화국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거짓)"는 식이었는데요.

 

 

"기업이 망한다고 그 기업 만큼 일을 잘할 수 없다"는 뻔한 사실을 빼버리고, 사실 몇가지에 거짓을 뒤섞어 상생 관계가 돼야 할 국민들이 반으로 쪼개져서 대판 싸움이 났던 것 같습니다.

 

 

나치 선전 선동 부장 파울 요제프 괴벨스는 "선동은 문장 한 줄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오랜 시간과)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이 "대통령실을 구성할 때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들어갔다"면서 계속 '선전선동'을 하는 중입니다. 사적으로 채용하고 사적(self)으로 출마를 한 이재명 씨나 입장을 밝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왜 대공(간첩)수사권을 국정원 → 경찰로 넘겨줬는지 '엉망진창'인 경찰 보안국이 '대북업무'로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북한 선원과 선박을 소독한 검역당국과 국방부는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지도 않았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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