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사적채용 창시한 민주당

'세계최초' 사적채용이란 용어까지 창시한 민주당이 '尹下無人'으로 억지를 쓰는 중입니다. '철판'깔고 안 '부끄럽나' 진영 갈등 계속 부추겨봐야 부메랑이라 보수 진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여론만 높아질 수도 있겠습니다.

 

오, 놀라워라

임기말 '알박기'를 해논 문재인 전 정권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서 기관장들의 사퇴를 압박했는데요. 과기부에선 임기 8개월 남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A씨를 압박해서 사임시켰는데 사퇴 후 돌연사(심장마비, 상세불명의 뇌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 외교, 방역, 경제'를 잘 했는데, 두어달 만에도 갈아 엎는 게 가능하다"는 놀라운 종교가 있는데요. 사흘 아니라 '단 하루'만에 강제북송해놓고 어쩌라는 것이냐는 식으로 우기는 중인데, "쪽배에 '혈흔도 없었다'"는 것은 2019년에 확인된 사실입니다.

 

 

'문주주의'는 장애인 인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집도 절도 없는 장애인, 그것도 뇌손상 등으로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상태로 보호시설에서 지내온 무연고 장애인 10명이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2년 간 두 차례에 걸쳐 시설 밖으로 쫓겨났는데요.

 

국가인권위원회는 퇴소 동의서에 대한 조사를 거쳐 "본인의 (퇴소) 의사나 후견인, 보호자가 없는 상태였고, 시설이 퇴소를 결정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는데, 사문서 위조는 '범죄입니다'.

 

민간이 투자한다니까 "됐다"더니, 광주 복합쇼핑몰 논란은 "대한민국 No. 1 메타 N-콤플렉스 모델로 전에 없던 형태의 Top of the top을 지향하는 Necto로 만들겠다"는데, '뭔 소리' 하는지 못 알아 듣는게 당연할 것인데요.

 

 

결국 ① 복합쇼핑몰은 민간이 투자하니 ② 이참에 3,000억원(광역통합유통센터) + 6,000억원(트램·도로 등) = 사업자 특혜가 있을 수 있는 "9,000억원 달라"는 건데, 광주광역시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말을 잇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 A사건 관련 한동훈 법장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짤짤이 '최 씨'가 징역 10개월을 구형 받았습니다. 출마가 좌절 된 박지현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짐 덩어리'다"는 "'이재명'의 영토로는 총선 승리도, 집권도 없다"고 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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