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무식한 '정당 노예'

T.B 2022. 5. 7. 11:10

'연구대상' 민주당이 지지층을 평생 무식한 '정당 노예'로 만들어 '저질 정치'인들을 육성한 수법들 중 하나는 '평등주의'라는 명목으로 계급사회를 만든 '전체주의', '반지성주의' 교육이었습니다.

 

첫째, 전교조는 '수치, 데이터 = 증거와 근거'에 기반한 논리적인 사고 회로를 막아 종교처럼 "숭배하라"며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교조주의' 팬덤을 위한 '수포자'를 만들었습니다.

 

둘째,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고, 내 자식들은 외고·특목고와 유학을 보낸 다음에 "공부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부끄러워할 필요 없고, 우쭐댈 것도 없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공부 잘하는 겁니다."고 폐지하겠다더니, '구속시켜야' 할 (공)범죄자 '중졸의사'는 진료를 멈추지 않는 중인데요.

 

이게 정치에 어떤 식으로 반영되냐,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한' 짜도 안 나오는 '아티클 중'' 없는 사진까지 합성 해 "former health minister and political commentator Rhyu Si-min"(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자 정치 평론가 유시민) 문구를 발췌, "(유)시민(Si-min) → 시민(Citizen)이다"고 짜집기를 해 민주당 성향 커뮤니티들에서 허위사실을 유포, '선전선동 중'입니다.

 

 

번역해 줘도 읽지를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치면 나오는' 美 국무부 '인권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에 수많은 부정부패가 많다"고 했던 것은 "LH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푸틀러 닮은' 이재명 씨 대장동 비리"와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김홍걸 전 민주당 의원 등 윤미향 의원과 더불어 '콕 집은' '조국' 씨와 정경심 전 교수 딸 조민 씨의 입시 비리"였습니다.

 

"한푼 줍쇼" 강성 극좌 유료 구독, 후원금 없으면 월급도 안 나올 뉴스타파는 열린공감 마냥 언론사라 부르기에 민망할 지경이 됐고 어용언론들이 주도적으로 99% 허위에 1% 사실을 섞어 창시하는 거짓말에 국민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갈등비용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장관 후보자 미성년자 딸 집단린치까지 대선도 이러지는 않을 헌정사 초유의 악랄한 '마타도어'가 선을 넘어도 한 참을 넘었는데 온정주의로 "봐주기 그만해야 하지 않나?"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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