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北SLBM, 美금리인상'에 민주당은 뭐 했을까

T.B 2022. 5. 7. 23:10

 

새정부가 들어서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승복하고 이후 정권이 잘못하면 견제하고 명분을 삼는 것인데 출범 자체를 못하게 막고 있는 건 역대 어느 정권 이양기에서도 이런 정당은 없었습니다.

 

도의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반국익적인 이유는 북한이 SLBM으로 도발, 22년만의 '빅스텝'이라 불리는 미국 '금리인상' →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 = ① 신흥국 '수출 감소'(기업, 증시, GDP 등) ② 코로나 19 화폐 유동성 증가와 러시아 사태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악화 ③ 임대차 3법으로 7월 전월세 대란 콤보를 맞을 부동산 상승과 대출이자까지 3중고에 직면을 했는데 민주당 뭐 했냐?

 

 

"검수완박"으로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서민만 잡아 놓고 '온갖 수로 훼방'을 놓는 중으로 "'이렇게 더러운' 정권은 처음본다."는 평인데요. 한 '민주당' 관계자는 "청와대 권력을 겁 안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품격의 문제인' 대통령은 "링 위에 오른 적이 없다"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선 불복도 할 겸 이재명 씨를 비꼬는가 하면 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을 철회하지 않으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낙마시키겠다"는 것을 당론으로 정하고 공갈 협박 중입니다.

 

국무총리 국회 표결 부결 사례는 '헌정사 2번'에 불과했습니다. YS, DJ, 노무현 정부까지 이미 장관, 총리를 역임했고 탈세를 한 것도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음에도 작고한 부모 부동산 거래내역까지 정세균 전 총리의 '4배에 달하는' 자료를 요구하는 등의 '매드맨 전략'으로 일괄 중인데요.

 

'전관예우'는 "퇴직한 공직자를 전 동료이자 선배로 예우하고, 그 조직에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거늘 민주당은 김앤장 출신 없는 줄 아나 영어 실력이 '출중해서' 해외 투자 유치가 무슨 전관예우라는 것인지 "혀업치는 어렵지 않나"는 지적이 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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