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재명 '방탄 조끼' 입겠다고 인천 계양을 전략 공천

줄수사가 불가피한 '피의자'(범죄자) '겁쟁이'재명 씨가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 분당갑에 0.7%p차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패배했던 김병관 전 의원을 보내고, 인천의 광주라 불리는 계양을에 출마한다는 소식입니다.

 

범죄꾼을 연고도 명분도 없는 곳에 방탄 목적으로 전략공천하는 쓰레기정당!

[1보] 민주, 계양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전략공천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s://t.co/OoGeOMz9LA

— 장영하 (@lawjyh) May 6, 2022

 

안철수가 무서워서 경기도 버리고 도망간 쫄보

— 백광현 (@LOLOS8678) May 6, 2022

 

이 씨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에 직접 출마해 6.1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하는데, "그런데 대장동은요?" "방탄 조끼 입고 선거운동 가나요?" "이대남으로 '계양을 포위'하라" 등의 반응입니다.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건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주는 '줄투표'에 '삭제될 정의당'과 이낙연계일 것 같은데, "당한 분들은 억울함과 분함에 치가 떨린다. '단 한줌'의 권력도 주어선 안될 OO이다."는 이 씨 성정상 8월 전당대회서 당권이라도 잡는 날엔 '친문 멸문지화'가 훠언할 것 같습니다.

 

스포츠 정신으로 "졌지만 잘 싸웠다"고 정신으로 승리를 할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으나 계양구는 지난 '대선에선' 52.31% : 43.51%로 세종시 51.91% : 44.14%와 유사하기 때문에 "네임드 자객 공천이 중요하다"는 평입니다.

 

경기도는 "文 정부 평가 '잘한다' 44.1% vs '못한다 53.1%'인데도 '① 친명, ② 40대·여성·학생'에서 밀려 '초접전'(2.7%p)이다"고 하는데요. '안철수, 김은혜 투톱'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어용언론들과 최강욱 씨는 거짓말을 '사정 없이'치는 중으로 충북 소재 보육원, 광주 소재 지역아동센터 '노트북 기부'도 장비 탓에 수업이 안 되자 한동훈 법무부장관 딸 A양이 장비를 찾아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두얼얼'로 유명한 '장용진' 전 기자는 "아동복지법 '제 71조' 제1항 제2호, 제17조 제5호 등의 혐의로 법적조치(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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