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왜 삭제됐을까

검수완박 정국에서 정의당이 삭제됐습니다. 왜 유권자들은 정의당을 선택하지 않았는지는 '소비 심리'로 예를 들 수가 있는데요. (1) 아이폰, 갤럭시 (2) '혁신'적 중소기업 폰 가격이 똑같았을 때 보통의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고를까요?

 

 

'조국 수호' 했다가 위성정당 통수 맞고도 '선택적 페미, 정의'로 침묵하고, 총선 텃밭 기층 조직 다지겠다고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차별금지법에 혹 해서 "변호사 써서 증거를 찾아와라" 여성, 장애인,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만 피해를 보는 '구멍 숭숭' '자충수' 검수완박 공범이니 혁신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았습니다.

 

즉, '짝퉁, 2중대'로 인식돼 정치적 자산은 다 뺐겼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6.1 검수완박 선거를 앞두고 "차별금지법 같은 소리하네" 소리 듣기 보다는, 양당 정치에서 중도는 모르겠고, 지지층 결집이나 시킬 언론재갈이 훠월씬 유리할 것입니다.

 

똑같은 얘기로 왜 역선택 방지가 필요하고, 서진(호남, 재경호남)이 잘못됐고, 세대포위론이 불가한지를 설명할 수 있는데요. 정치 성향이 뚜렷한 부모 설득이 되는지는 '나가서 확인'해보던가, 그런 성향이 있는 유권자들이 경선 때는 역선택을 하겠지만, 정의당이 아닌 민주당을 택하듯이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을 택할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약탈적'인지 한겨례, '뉴스타파', MBC 수준이 '열린공감'입니다. 뭔 봉사활동을 해서 고2 미성년자를 집단린치 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까지 나섰다가 '글삭튀'를 하는 촌극을 벌인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전남 광주'에 경제적 여건이 좋지 못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1:1 온라인 과외 봉사활동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개딸'은 또 '(1) 개딸 (2) 개짤' 뭐라고 읽을까요? '허위사실' 유포해, 'ㄸㄸㅇ' 타령해, 처벌은 커녕 사과도 반성도 없는 최강욱 씨는 "가해자 모는 박지현에 동의 못한다"는 글에 "고맙다"지를 않나, 황교익 씨는 "사퇴하라"지를 않나, '세금이나 펑펑' 쓸 줄 알지 "'거를 타선'이 없다"는 평입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