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인준이 청문회 '흥정 대상'이라니?

선거철만 되면 유권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여론조사 기관이 '호황입니다'. 한날 똑같은 업체에서 다르게 나오는 경우까지 있는데요. '① 정책, 공약 ② 실현 가능한 것인지'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홍보를 해야 하는데 정치가 휴대폰, 페북과 커뮤니티 서바이벌 오디션 인기투표인 줄 아니 큰일입니다.

 

"총리 인준이 청문회 '흥정 대상'이라니? 입법 폭주도 모자라 몽니를 부리는 민주당 '국정훼방'이 도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품격의 문제인' 정부에서 청문보고서 채택도 하지 않고 임명을 강행한 장관만 31명인데, 총리 없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되면 국정혼란 책임 '각오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하는데요. 대화가 안 되고 끝을 봐야 하기로 유명한 '연구대상' 민주당은 멈출 것인가? 전혀 그렇지가 않을 것 같은데,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짝퉁안보'(산업기술유출)도 위협, 서민만 잡은 검수완박에서 "중수청이 칼 자루다"니까 땜빵을 하겠다고 또 '폭주를 예고'했습니다.

 

기존 연구나 서적을 읽고 '독후감' 쓴 것을 논문이라지를 않나, '맥락을 봐도' '맞는데도' 페북은 배설구가 돼야했고 "비난 문자만 '1만개'가 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국민의힘 여성 지지율이 안 쏠리는 것을 보면 참 인물은 인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정수행 '긍정(53.5%)' 전망이 '부정' 전망보다 오차범위 밖인 '11.1%p' 높게 나왔습니다. '검수완박' 반대는 53%, 국민투표 찬성은 58.4%로 6.1 지방선거와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여론은 '과반을' 넘겼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은 찬성 여론이 7.1%p 우세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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