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 女보좌관들 '최딸'에 분노

T.B 2022. 5. 5. 08:01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성폭력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는 "여성 보좌진들도 참여했던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김OO 의원이 얼굴을 보이지 않자 'ㄸㄸㅇ 치냐'고 했다"는데, "아니다"고 잡아뗐는데요.

 

'김어준' 씨가 "나도 하고 자랐다"는 등 비상식적인 작태를 보였으나 "'그 표현'이 맞다"는 게 확인됐고, "누가 확인해 준 것이냐"며 제보자를 색출하겠다고 나서 '2차 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징계를 하겠다"고 하자 개딸들이 박 위원장의 페이스북으로 몰려가 배설구가 됐고, "아니다"던 최 씨는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사과하겠다"는 식으로 퉁치려 했는데, 보다 못한 민주당 여성 보좌진들이 "거짓 변명 + 제보자 색출이 정의냐?"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며 '투서까지' 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보통은 1번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2번 거짓말을 하고 2번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말 살살 바꿔가며 거짓말을 하다가 완전히 망한 게 '이재명 씨'였는데요. 한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성적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 분노, '모욕적인' 성적 불쾌감"이라 일침 했습니다.

 

"민생? 됐다, 새정부 출범? '됐다'"는 '검수완박'은 "무능하면서 오직 할 줄 아는 것은 '도덕질' 밖에 없던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세력들이 유일하게 믿는 구석이었던 도덕 마저 스스로 파산시켜 버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좀 '안심되시나'" 퇴임 닷새 전까지 '언론탓'을 한 문 대통령은 "임기 안에 '책임감 있게'" 여성, 장애인과 서민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못을 밖았는데 이마저도 '알고 보니' '문재인 죽이기'였던 것 같습니다.

 

6.1 '검수완박 국민투표'가 D-27일인데 ① 보수에는 심판론을 ② 중도에는 반감만 사 민주당 지선 후보들이 "'부글부글'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직하게' 민주당 의원들이 본인 선거, 총선이었다면 절대로 폭주하지 못했을 악법이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제 20대 대통령'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