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문재인, 김건희 사찰 스커트와 가방

한 번도 경험못한 '성범죄자' 최강욱 씨가 '① ㅉㅉㅇ를 친 것이냐 ② ㄸㄸㅇ를 친 것이냐'가 화제인 가운데 "'그 표현'이 맞다"는게 확인됐습니다.(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민주당에선 제보자 색출로 '2차 가해'를 하는 중인데요.

 

회의를 직접 봤다는 한 참석자는 "눈으로 보고 똑똑히 들었는데 아니라고 하니 내가 정신병자가 된 것 같다"고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한동훈 법부부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9일로 연기'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컨벤션 효과에 훼방을 놓겠다고 '또 연기' 될 수도 있는데, '윤·한 듀오'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혹여 (검수완박) 법 개정 취지에 반하는 '행정조치' 없길 바란다"는 기대에 부응하여 취임식 날 "공포 취소"하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수완박을 공포하고 자신과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셀프로 수여했는데요. "참담하다" "대학 MT도 이렇게 '졸속으로 추진' 안한다"며 'Simple & Sinister'라는 평입니다.

 

'강원 원주', '경기 안산' 등 민주당세가 센 지역의 표심이 '달라지는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경기도 곳곳을 누볐던 5월 2일 '김은혜' 후보(46.8%)가 김동연 후보(38.9%)를 7.9%p(양자대결 10.3%p) 앞선 여론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김영환 후보(52.9%)가 노영민 후보(37%)를 15.9%p 앞섰고, 청주시장도 이범석 후보(49.3%)가 송재봉 후보(36.1%)를 13.2%p 앞섰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에 또 통수를 맞았습니다. 기층 조직을 위한 ① '중·대선구제' 해봐야 '검수완박'으로 선거판에서 삭제됐는데 ② 정치적 자산인 소수자들을 위한 '차별금지법' 마저 소극적으로 'SNS, 커뮤니티 검열 법안'을 발의하는 등 '언론재갈법'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냥 '민주정의당'으로 합당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영부인 역대급 미모로 아이돌급 화제가 된 완판녀 김건희 여사가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하면서 입은 치마와 가방이 화제인데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으로 '사찰 스커트'는 54,000원이고 '가방'은 34,300원으로 확인됐습니다.

 

 

ㅈ후보자 여론은 상당히 반전됐습니다. "당으로 모셔야 한다" "2년 후에 총선 가즈아" 등 화도 안 내고 소리도 안 지르고 민주당 의원들을 발칵 뒤집어놨는데요. '고민정' 의원은 "더이상 검증이 의미가 없다. 수사를 해야한다"했는데,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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