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강성 지지층에 망조가 든 것

 

"종전이냐 전면전이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고전한 이유'들 중 하나가 "부패한 러시아 장교들이 값싼 중국산 짝퉁을 사들였기 때문이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육군에서 중국산 짝퉁을 납품받고도 반품ㆍ환불하거나 장비를 교체하지 않아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행위'로 신고당했습니다.

 

급격하게 오른 원유·곡물가격 등의 원인으로 13년 6개월 만에 최악의 '스테그플레이션'까지 우려되는 중입니다.

 

6.1 지방선거가 '꽃놀이패' '문벤션 효과'를 보는 중으로 ① 나는 농사져도 자식들은[...] ② 수도권 공무원들이 대거 유입 돼 민주당세가 센 세종에서도 '박빙세'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6.1 보궐선거 지역구 7곳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했는데요. 이날 발표 중 10일이후 '지방순회'로 알려진 이재명 씨 등판설로 관심을 끌었던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분당갑'은 제외됐습니다. 경기지사는 ① 안철수·김은혜 투톱 ② '총질 그만'과 ③ '이준석 계양'이 시급 할 것 같습니다. 

 

 

한겨례에서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고2 딸이 '엄마찬스'라며 기사를 내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요. 한 법장 후보자가 "허위 보도와 허위 만평을 게재한 한겨레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하자 조국 씨가 글삭튀를 하는 '촌극'을 벌였습니다.

 

"'靑명함' 보여주니 믿을 수밖에" 한 법장 후보자는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등 피해자들을 위해 '추미애 씨'가 없앤 "증권범죄합수단을 대체할 전문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검찰에서 '실익없는' 줄사퇴가 이어지는 와중에 '김오수' 검찰총장은 '퇴임식'을 추진해 "초상집에서 잔치하나" "조직 이 지경 만들어놓고 말이 되나"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리준석의 성범죄와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즉시적인 '구속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는 제목으로 준석이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경우 '구속수사'가 원칙인데요.

 

"준석이가 자신의 성범죄를 감추려는 것(증거인멸)과 관련해 즉시 구속수사 해야한다"는 지적이 있고, 한 민주당 '관계자'는 "최대 문제는 온정주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께 반성하고 이해를 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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