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문회 "왜 4일→9일로 연기하자"할까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를 "'4일→9일'로 연기하자"고 했습니다. "증인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아 연기가 불가피하다"는데, 이재명 씨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이 '집단소송'하는데 'K-방역'을 찾지를 않나 늘, 항상 공정하고 정의로운 문재인 대통령은 ①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은 반대 여론 때문에 안된다."더니 ② 반대가 더 극심한 검수완박을 기어이 공포했는데요.

 

안타까운 게 "똑같이 잡아 넣으라 그래" 보수 진영에서 왜 '윤석열 대통령'을 뽑았을지, 중도 동정론 마저 사라질 것 같습니다.

 

 

평소 프랑스 신문을 읽을 정도로 좌성향이라 중도화 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법장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검수완박 입법과 공포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서의 의견을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남다른 비율과 포스로 등장한 '패피 정치인' 한 법장 후보자의 등장에 정치권이 초긴장 상태로 알려졌는데요.

 

 

얼굴이 복지라며 "나라 걱정이나 잘생겨서 주는 표나 똑같다" 강남 출신 엘리트, 공정과 정의의 상징이자 "내 자식이 저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던 절대 선 조국 씨의 실사판이 한동훈 법장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세월호 OO 코스프레, 구두 찢고 가방 찢던 '시대의 종말'을 알린 것 아니냐?는 평인데요. 국민의힘에서도 전투력 높기로 소문이 난 '윤핵관'들이 참전하는데 한동훈 법장까지 감당이 안 될테니 ① '5월 9일' 러시아 종전 루머와 함께 ② 5월 10일 '문재인 퇴임식'으로 시청률을 낮추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 "이게 나라냐"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사람 잡는'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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