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끝내 검수완박 강행

T.B 2022. 4. 30. 17:19

김은혜, 김동연 후보가 연일 각을 세우는 중입니다. ① 김은혜 후보도 성남 분당갑 던지고 출마한 것이라 물러설 수 없고 ② "'패배자 이재명' 계승하겠다" '이재명 픽' 김동연 후보도 낙선하면 정계 데뷔와 함께 은퇴 수순에 이 씨의 8월 전당대회 행보에도 악재일 수 밖에 없을 같은데요.

 

김동연 후보는 첫째, 정치에 입문할 때 거대 양당 타파와 다당제를 포함한 정치개혁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거대 정당 번호를 달고 경기도지사 후보가 됐습니다. 둘째,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정부' 관료 출신 행적이 민주당 정서와 부합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셋째, 공직생활이 중앙정치에서 경륜이 될 수도 있지만, 지역 행정에 대한 마인드가 약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무슨 본인이 '하지도 못할'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책임지겠다"는데 택도 없는 소리로 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1기 신도시 TF' ② '든든희룡' 국장이 호의적일지 의문으로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캠프에서 지원유세 요청 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찾아가서' '놀림의 대상'이 된 '놀람이'가 문제인데요. 실외 마스크 해제가 왜 논란이냐면 첫째, '끔찍했던' K-방역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있고 둘째, 새정부 출범에 맞춰 '보복 집회'의 길을 터준 셈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보다 우월하다" 정의로운 척 하지나 말던가 "임기 마지막 공포 할 법이 퇴임 후 안전 보장 위한 '法이라니?'" "중국식 '린민 독재'와 닮은 꼴이다."는 검수완박 법이 본회의에서 끝내 '강행처리' 됐습니다. "'집단 광기'다"는 평인데요.

 

{윤 + (오, 안, 원, 한)} = 15년 후에 민주당은 정치 보복 안할까요? 또 "적페 청산!"을 하겠다고 할 게 훠언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그랬던 것 처럼 취임 후 1년 반 정도 탈탈 털어 내서 지지율 올린 다음에 비겁하게 침묵하면서 관리나 해야 국정운영이 될런지 "정치 보복의 고리를 끊고 여,야 혀업치"는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 '소련 공산당' 보다 못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프로젝트'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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