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생, 청문회 "모르겠다" 검수완박 폭주, 협치가 야합이냐?

T.B 2022. 4. 25. 11:40

'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중재안 파기 시 즉시 검수완박을 통과시킬 것이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를 부정하는 도발"이라며 "28일 또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강행 처리하겠다"고 했는데요.

 

"'협치가 야합'이냐?"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검수완박 중재안에 합의한 것에 대한 TBS-KSOI 여론조사에서 "잘못했다(42.5%)"가 "잘했다"(34.0%)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민주당 권력구도가 크게 "이재명계, 이낙연계(친문), SK(정세균)계로 분류된다"고 하는데요.

 

 

첫째, 6.1 지방선거 경선 둘째, '재·보선' 최대 10곳 셋째, 이재명 씨 최종 목표가 '8월 전당대회'기 때문에, '강성' 지지층('공포'주의) 입맛에 맞는 과격한 조폭 스타일 언행으로 선거의 기본인 '지지층 결집'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문으로 "지키긴 뭘 지키냐" 문재인 대통령도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죄 짓지 않았음에도 기소되거나 감옥가면, 그것은 명백한 '정치보복'이지만, 죄 지은 사람이 감옥가면, 그것은 '정의구현'이다." "'정의구현'을 지지한다!"고 하는데요.

 

 

'안철수' 대표는 "원칙보다 자신의 특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곧 둘 다 잃게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오건, 7~8월 전,월세 대란이 오건, 가계부채는 '시한폭탄'인데도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고 했습니다.

 

제정신인 중도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볼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됐다', 모르겠다"는데, 막을 명분도 방법도 없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보이콧 밑밥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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