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굿바이, 청와대" 文 '아수라장' 검수완박 거부권 행사 않으면 6.1 국민투표

T.B 2022. 4. 27. 17:46

문재인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 이전'을 두고 "여론 수렴도 안한다"고 했는데요. 탁 씨가 문 대통령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이라는데, 검찰 내부에서는 "'황당하다', 검수완박은?"이라 했고, 尹인수위는 "임기가 보름이 채 남지 않았는데 '책무에 집중'하라"며 5월 22일 "'굿바이, 청와대' 음악회를 열 것이다."고 했습니다.

 

'靑관람신청'은 개시하자 마자 "서버가 다운"됐는데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참석하기로 했고, '패배자 이재명' 씨는 "자칫 잘못하면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를 상기시키거나 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예의가 아닐 수도 있다"며 초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헛웃음'이 나오다 분노했다" "헌법 '제11조'를 대놓고 '무시'했다" '절차적 하자'가 심각한 검수완박 강행에 국회가 한밤 중 "'아수라장'이 됐다"고 하는데요. 대검찰청은 검수완박이 본회의에서 가결될 경우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신청을 내겠다"했고, 변협에서는 "'시민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尹인수위는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윤석열 대통령 취임 뒤 '6·1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요. OECD 뇌물방지 워킹그룹 드라고 코스 의장은 "검수완박은 누군가 검찰 수사를 두려워하는 것"이라며 韓정부에 "'엄중 경고안'을 보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진중권 교수는 선거가 될 놈 밀어주는 건데 2중대 못 면하면 어쩔 생각인지 ① 조국 사태 때 스탠스 잘못 잡고 ② 위성정당 통수 맞고 ③ 선택적 정의, 페미에 정치적 자산까지 다 뺏기고도 중·대선거구제, 차별금지법(평등법)에 '한석 줍쇼' '정의당'이 "정신을 못 차렸다"고 했습니다.

 

 

'충남지사', '강원지사'에서 국민의힘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각에서 "중재안을 사흘 만에 파기한 것이 향후 2년간 여소야대 국면에서 발목을 잡을 것이다."고 하는데 첫째, 애초에 '받지 말았어야' 했고 둘째, 받았으면 '결자해지'가 있었어야 했고 셋째, '수치, 데이터'가 있는데도 왜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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