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가 센 커뮤니티를 돌아보면 "검수완박은 검찰의 선진화다.", "미국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되어 있다" 등 치면 나오는 선전선동들이 즐비합니다. 민주당은 "경찰이 법을 몰라 법률 자문을 받는 중이다." "지능 범죄 수사는 어찌할 거냐"는 비판에 'K(한국형)-FBI'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마저도 빼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데도 대체 누구를 위한 개혁이고 검수완박인지? 당 대표는 "논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지식이 폭넓은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이 같은 사람이 부족하다"며 허허벌판에 '혈세 290억원'이 들어간 '광주에서' '행복했고' 민주당 폭주에 명분을 제공한 당사자들은 그 어떤 책임지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 검수완박이 "OECD 협약 위반이다"는 비판에 "검찰이 OECD 로비를 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K-검찰'이라 극찬을 해도 반박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원내대표 씩이나 되는 분이 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주적'심허(做賊心虛)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1993년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기자로 입사한 '김은혜 후보'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박한상 존속살해 사건 등 그 유명한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지존파' 특종을 보도한 적이 있는데요. 29년 만에 민주당이 해냈습니다.
▲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프로젝트'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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