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위험한 인식 문재인, 위험한 표현

T.B 2022. 4. 26. 08:49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전 마지막 인터뷰를 했습니다. 대선 패배 이유로 "문재인 때문에 졌다"를 묻자 '깊은 한숨'과 함께 "저는 링에 오른 적이 없다" 했는데요.

 

대선 중에 여러번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시켰던 것 같은데, '5가지 패턴' '연구대상' 패배자 이재명 씨, 조국 씨가 "공략 구멍"이었다는 게 사실이지만, '탄핵의 강' 마저 건너게 만든 건 '문 대통령, 추미애 씨'였던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는 결과적으로 "모양새가 이상하다"며 '조국 수사'에 대해서 "가족의 고통에 마음이 아프다", "의도가 있었다"고 했는데요.

 

또 '선거 개입'을 한 것인지 '마음의 빚'이 남았는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 했던 건 문 대통령이었습니다. 범죄자를 '이런 식으로' 옹호한다면 법은 왜 만드는 것일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로남불에는 "왜 우리만 뭐라 하냐 '이중잣대'다"고 했고,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상승폭은 '작은 편'이다." 했습니다.

 

"부동산, 자신있다" 소리나 하지를 말던가 30여 차례 들쑤셔 4년 반 동안 1.5개월에 한 번 꼴로 정책 남발에 방점을 찍은 임대차 3법에 7~8월 전,월세 대란까지 우려되는 중입니다.

 

 

文정부에서 뭉갠 사건이 수두룩한데, 민주당 편을 들어 공직자·선거 범죄 검찰 수사 불가에 눈을 감고 "중재안이 잘됐다"는 '위험한 인식'의 문 대통령은 민주당의 입법 폭주는 "모르겠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검수완박을 저지해야 한다"가 '위험한 표현'이라 했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선거가 휴대폰'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발로 뛰는' '김은혜' 후보 뿐만 아니라 "이재명 지킴이"를 자처했던 김 전 부총리도 경선 아닌 본선 전략에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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